장현* 2014-11-13 |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8년차 아낙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고, 볼것 못볼것 다 보며 28년을 살다보니 반은 웬수요 반은 내 분신이란 생각마저 드는 낭군님~
잦은 술자리에 산적한 업무, 미래에 대한 불안과 가장으로서의 중압감등.. 출근하는 낭군님의 어깨가 오늘따라 축 처져보여 안쓰러웠습니다.
요즘 드라마 '미생'을 보며, 늦은 귀가를 타박했던 제 자신을 조금은 반성해보기도 합니다.
지친 제 남편.. '청윤진 굿모닝 바이탈' 로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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