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 2014-09-24 |
안녕하세요. 커피 홀릭 1인입니다. 이제 가을도 깊어가고 있고 진정한 커피의 계절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 7살 된 아들이 혼자 방에서 잠들기 때문에 남편과 함께 잔잔한 음악을 틀어두고 예쁜 조명아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면서 커피를 마시는 그런 즐거움에 빠진 1인입니다. 남편과 제가 술을 전혀 못하기 때문에 다른이들은 와인을 즐기겠지만 저희는 오로지 커피만을 즐길 수 있는 부부입니다. 이런 계절에 로코코를 꼭 만나도 싶습니다. 일반 커피에서 느낄 수 없는 진한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 다시한번 낭만적인 여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