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 이야기 12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4-29 07:45

조회수 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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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보다...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러길래...그래서 살만한가..라는 생각도 들고....

오늘은 날이 좋질 않습니다.
기분도 그다지 좋지 않은데...비까지 내리는게..
약속 취소하고..그냥 쳐박혀 있어야지..싶었거든요.

독종님...
독종님의 행복한 이야기도 제겐 빗줄기네요....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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