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벙님에게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12-08 00:53

조회수 2,51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 앞으로 쬐매만 진지하기로 했시요.
그리고, 저..있는 건 시간밖에 없으요.
글고, 저..앞으로 무심하다는 말은 들지 않음서 살라고 노력중이야요.
이상하게 전화할라고 보믄 한밤중이데요.
해서, 감히 전화몬드렸시요.
거..죽을 죄를 짓는 것도 있어서요...^^;

우쨌든...올 한해..남은 날도 행복하시라요.
에 또 시간나믄 전화주셔도 됨다. ㅜ.ㅜ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나팔꽃에~~ 마리☆2009-08-121867
    아! 참! 인사드립니다. 모카커피..2002-12-062542
13013   아프지만 말았으면.... 수변정담..2002-12-052643
    건강은 역시 건강할때 지켜야... 해피엔드..2002-12-062539
      밥이 어중간 할 땐 1 마리☆2009-08-121804
13012   살아가는 일이... 천선아2002-12-042987
    누벙님에게 천선아2002-12-082516
    천선아님께 누벙이2002-12-062446
    살아가는 일이... 치자2002-12-042695
    살아가는 일이.... 민들레맘..2002-12-042552
    살아가는 일이... 은애2002-12-042612
13011   모처럼 재국맘2002-12-022736
    모처럼 재국맘2002-12-032443
    모처럼 치자2002-12-022765
13010   십이월의 첫날에 치자2002-12-012705
    헤원님 치자2002-12-012578
    얼음님 치자2002-12-012595
    십이월의 첫날에 얼음2002-12-012607
    십이월의 첫날에 석혜원2002-12-012570
13009   어쩐지 느낌이 놓아서 재국맘2002-11-272833
    어쩐지 느낌이 놓아서 치자2002-11-272742
13008   좋은글 퍼왓어여 ^^ 은애2002-11-263184
13007   오늘은 정말 많은 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해피엔드..2002-11-262704
    오늘은 정말 많은 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치자2002-11-262621
13006   마음이 울적해서... 오즈2002-11-253443
    마음이 울적해서... 치자2002-11-262538
13005   체리맘님 그리고 해피엔드님께! 하이디2002-11-242714
13004   친구같은 부부...그런 부부도 있더라구요. ^^; 천선아2002-11-232847
13003   안녕하세요~갑인사요` 꽃세상2002-11-232753
    안녕하세요~갑인사요` 해피엔드..2002-11-232668
    안녕하세요~갑인사요` 치자2002-11-23244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