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머머...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2-02-04 20:46

조회수 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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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 보면서 입춘대길...하고 뇌까렸는데 깜박 잊어 버렸네요.
우리 입춘대길 하자구요.
글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났더 했더니 봄내음이었군요.
으음~~~~황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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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향기 진동? 희망2002-02-045164
12366   오늘 입춘이래요 치자2002-02-045617
    어머머머... 희망2002-02-044721
12365   천선아님... 부~~~~~자 되세용~!!! 아미2002-02-045167
12364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똘이맘2002-02-025173
    Re: 어서 오세요 치자2002-02-025335
12363   천선아님 아미2002-02-014871
    Re: 아미님.... 천선아2002-02-014946
12362   2월입니다.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범경화2002-02-015130
    Re: 네~~~~~!!!!!!!!!. 치자2002-02-014887
12361   천선아님~~ 딸기2002-01-315369
    Re: 딸기님...^^; 천선아2002-02-015097
12360   게시판지기님!!! 희망2002-01-315799
    Re: 안그래도 전화왔대요... 천선아2002-02-014896
    맬 창고가 환하더이다 희망2002-01-314754
    Re: 희망님... 천선아2002-01-314840
12359   사람이 지나간 발자국 희망2002-01-315376
12358   나무그림 님 시아버님 께서 돌아가셨답니다 치자2002-01-29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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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6   마음의 자 sensejob..2002-01-285533
    Re: 마음의 자 치자2002-01-295475
12355   먼산 같은 사람에게 기대고 싶으시나요? sensejob..2002-01-285741
12354   월요일 아침, 힘차게 시작하시나요? 천선아2002-01-285175
    Re: 넵~ (아주 크게 입을 쩍벌리고) 양당골2002-01-285131
12353   사람사는 향기 천선아2002-01-285489
    그 빤쓰 나좀 빌려주쇼 여울샘2002-01-285211
    Re: 점장이 빤스입었나벼...^^ 천선아2002-01-285546
    나도 오랫만에 ... 여울샘2002-01-285440
12352   천선아님..치자님..은애님.. 나무그림..2002-01-27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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