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무그림님...

글쓴이 세실

등록일 2002-01-28 08:03

조회수 5,43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잘 지내시지요?

맞아요.

어두운곳의 이면엔 밝고 희망적인 면이 반드시 있기마련이지요.

그 사나흘은 마음이 좀 그랬지만 이젠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답니다.

엊그제 채팅룸에서 향정이를 만났는데 향정이 마음에 상처가 되었을까

봐 위로를 해주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요.

그림님이 올려논 음악이 참 좋네요.

이 아침에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림님 고마워요.

언제 한번 만납시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면목동 에서...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꽃향기 진동? 희망2002-02-045163
12366   오늘 입춘이래요 치자2002-02-045616
    어머머머... 희망2002-02-044720
12365   천선아님... 부~~~~~자 되세용~!!! 아미2002-02-045167
12364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똘이맘2002-02-025173
    Re: 어서 오세요 치자2002-02-025335
12363   천선아님 아미2002-02-014871
    Re: 아미님.... 천선아2002-02-014946
12362   2월입니다.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범경화2002-02-015130
    Re: 네~~~~~!!!!!!!!!. 치자2002-02-014887
12361   천선아님~~ 딸기2002-01-315368
    Re: 딸기님...^^; 천선아2002-02-015097
12360   게시판지기님!!! 희망2002-01-315799
    Re: 안그래도 전화왔대요... 천선아2002-02-014896
    맬 창고가 환하더이다 희망2002-01-314754
    Re: 희망님... 천선아2002-01-314840
12359   사람이 지나간 발자국 희망2002-01-315376
12358   나무그림 님 시아버님 께서 돌아가셨답니다 치자2002-01-295666
    Re: 나무그림님.. 천선아2002-01-295313
    Re: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sensejob..2002-01-295700
12357   백야 한테..^^* 은비2002-01-295457
12356   마음의 자 sensejob..2002-01-285533
    Re: 마음의 자 치자2002-01-295475
12355   먼산 같은 사람에게 기대고 싶으시나요? sensejob..2002-01-285741
12354   월요일 아침, 힘차게 시작하시나요? 천선아2002-01-285175
    Re: 넵~ (아주 크게 입을 쩍벌리고) 양당골2002-01-285131
12353   사람사는 향기 천선아2002-01-285489
    그 빤쓰 나좀 빌려주쇼 여울샘2002-01-285211
    Re: 점장이 빤스입었나벼...^^ 천선아2002-01-285546
    나도 오랫만에 ... 여울샘2002-01-285440
12352   천선아님..치자님..은애님.. 나무그림..2002-01-27602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