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치자님^^ 자랑하고싶으셔가지구......^^*

글쓴이 게시판지기

등록일 2001-11-20 09:58

조회수 6,16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흠.. 부럽습니다..
가을이면 어디론가 떠나는 바람끼^^가 있는 저로서는
사실 얼마 전 알림공지해달라실 때부터 넘 부러워게지구..

할 말 없습니다.

잘 다녀오시구요.. 해운대 바닷바람 많이많이 쐬고 오셔요..
평일 해운대 모래사장엔 어쩌면 젊은 연인들이..
우리 향기방 식구님들을 질투나게 할지도 모르죠^^

제가 마치 향기방 식구님들을 질투하듯이요..^^

오시면... 이야기나 한 보따리 풀어주셔요..
기다리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메일 친구찾기... 나는나2001-11-226160
12204   아이 있으시죠? 창문2001-11-226044
    뭐니뭐니해도 책을 많이 봐야..... 해바라기..2001-11-225718
    Re: 아이 있으시죠? 호진이맘..2001-11-225553
    Re: 아이 있으시죠? 스누피2001-11-225758
    Re: 창문님.. 이제는 좀 진정이 되셨는지요? 게시판지..2001-11-225183
12203   처음 인사드려요. 소나타2001-11-215591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11-225801
12202   생활이 점점 단조로와지는 걸 느낍니다. 게시판지..2001-11-215638
    Re: 생활이 점점 단조로와지는 걸 느낍니다.--그러게요 진목2001-11-225828
12201   눈물 조선화2001-11-206197
12200   정말 오랜만입니다. 체리쥬슈..2001-11-206362
12199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노다지2001-11-205735
    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노다지2001-11-225566
    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나는나2001-11-216089
12198   오늘 말이죠~~~^*^ 치자2001-11-206092
    Re: 오늘 말이죠~~~^*^ 이춘화2001-11-205659
    Re: 오랜만입니다요..^^ 김향숙2001-11-205996
    잘 다녀오세요. 희망2001-11-205884
    Re: 치자님^^ 자랑하고싶으셔가지구......^^* 게시판지..2001-11-206163
12197   사주대 님들... 가을하늘..2001-11-195946
    Re: 넵! 알겠습니다. 게시판지..2001-11-196200
12196   결혼 10년차님들! 루시2001-11-196403
12195   누구인지 모르지만... 창문2001-11-186362
    Re: 누구인지 모르지만... 창문2001-11-225373
    Re: 누구인지 모르지만... 파랑2001-11-195942
12194   조금..남은 가을... 유은2001-11-176558
    Re: 남은 가을을 모두 유은님께...드릴까봐요... 천선아2001-11-175960
12193   구름의 노래 ~~~~이 해인 (펌) 치자2001-11-176254
    Re: 내가 꽃인냥... 천선아2001-11-175584
12192   아름다운 음악속에서...... 코스모스..2001-11-17612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