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글픈 맘

글쓴이 루시

등록일 2001-11-16 16:26

조회수 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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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님님 글을 읽고나니 마치 제가 올린 글 같네요
아이들이 모두 잠든 밤이 유일한 제 시간이예요
전엔 음악 없이 하루두 못살았는데....
음악....너무너무 아득 하네요
요즘은 밤에 소리바다에서 음악 다운받아서 듣구 있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피곤한 남편두 옆에서 같이 친구해 줘요
노다지님 너무 반가워요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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