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울의 랜드마크
특이한 디자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그 곳
바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
특이한 디자인들이 특징인 DDP는
이라크 출신의 디자이너 ‘자하 하디드’가 설계를 했다고 하네요
대단한 사람이군!!
저런 디자인을 생각해낼 수 있는지
독특하면서 멋있네요
실내 디자인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입장하는 건
비용이 들지 않아 크게 부담이 되지 않죠
외부 시설도 공원으로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굿!!
또한 DDP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는 거죠
전시회를 살펴보면
웨타 워크숍의 판타지 제왕의 귀환
<킹콩> <아바타> <반지의 제왕>에서 특수효과 작업을 맡아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은
웨타 워크숍의 대표 크리쳐 작품과 수석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
추천도 : ★★★★☆
엔조마리 디자인
20세기 이탈리아 모던 디자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엔조마리의 디자인 철학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
추천도 : ★★★☆☆
Inspiring Journey: 소재로 꽃을 피우다
일상 속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일상 소재 ‘부직포’를
예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전시회
추천도 : ★★★★★
간송문화전
김홍도,신윤복의 그림과 한석봉,김정희의 글씨
국보인 훈민정음까지 볼 수 있는 전시회
추천도 : ★★★☆☆
많은 볼거리도 있는 DDP 입니다.
나름 기대되는 전시회에 별점을 줘봤는데요
새로운 문화공간인 DDP
이제 새로운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거 같네요
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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