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하니 어흥 보고왔어요!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
2018.3.17. 11시
아이들과 공연보고왔어요!
입장할 때 도깨비마을에서 만들 도깨비방망이 준비물도 받아갔지요~
이 극에서는
세마리의 호랑이가 나와요.
그 중에서 떡을 빼앗아먹는 나쁜호랑이를 찾아
도깨비마을의 뚝딱하니와 함께 떠나는거죠!
도깨비마을에서 뚝딱하니와 함께 방망이도 만들고~
막내도 손에 방망이 꼭 쥐고~
호랑이의 행동을 멈추게할 때 등
도깨비 방망이가 극 중 계속 사용되어요~
아이들이 보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호랑이와 곶감
호랑이형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 세 이야기속 호랑이의 모습을
뮤지컬, 그림자극, 손그림자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보게되니
더 재미있게 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