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을 위해
야식으로
참치김밥과 라면 끓여봤어요.
출장갔다 11시에 들어왔거든요.
출출할땐
라면이 쩨일 인 것 같아요.
야식으로 참치김밥 만들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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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맛갈진 음식솜씨 돋보입니다.......
출장에서 돌아와 피곤이 스르르
아내에 정성스런 야식으로 행복이 한층더 up~
답글
녹차수도 보성
일요일엔
농심 후루룩국수 끓여 먹었어요.
등산갔다왔더니
너무 배고파 밥해먹긴 귀찮고 해서
후루룩국수 하나 끓여서
밥한공기 뚝딱 했답니다.
핑크마미
접시도 예쁘고 김밥도 예쁘고..^^
남편되시는 분 땡잡으셨네요.
죄송~~ '복받으셨네요' 로 정정...^^;;
답글
재테크 더블업
와우~ 방금 신랑한테 라면이 너무 먹고 싶다고 문자 남겼는데.. 이런 사진 힘들어요
임신중이라.. 안된다고 그러네요 ㅜ.ㅜ
답글
녹차수도 보성
ㅎㅎㅎㅎㅎ
자주 먹는 인스턴트 식품 아니면
괜찮을지도 모르는데...
오히려 먹고 싶은거 먹는게 좋다고 하잖아요.
신랑한태 다시 얘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