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

글쓴이 써녕

등록일 2010-04-26 10:49

조회수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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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 친구 열한명이 친목두 다질겸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맛난 점심두먹구  수다두 떨구 작지만   계두뽑구 하는데요.

어제가 새로 뽑기하는 날이었답니다.

열한명 다는 못보여서

경쟁률이 팔대 일이었는데

제가 그중에서 일번을 뽑았어요!!

우와~

아이들 방에 침대사주기루 하곤 은근 이번에 계타면 사줘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생각대로  일이 풀릴때의 그기분

정말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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