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아님... 부~~~~~자 되세용~!!!

글쓴이 아미

등록일 2002-02-04 09:24

조회수 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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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앨범실 사건과 소중한 만남 사건...
제가 한 짓 아님을 밝혀주셔셔
금방..희망언니방에 올려진 글 읽고 넘 홀가분한 맘에
당장 여기로 달려와 인사드립니다..
희망언니 말씀대로 너무 치나치면 욕이 된다는 말
명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고...
여기 회원들 중에서 제 입장 이해해주신 분들이 많더군요
일부러 제 동회 회원되어주신 분도 계시구
제 멜루 좋은 언니 되어주시겠다면서
저의 더 좋은 모습을 가다듬도록 도와주시겠다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숙제를 내시겠다면서
잘 참고 따라와달라는 그런 분도 계시네요...

넘 영광입니다...
제가 여길 못 벗어난건 아마두 이런 좋으신 분들과
연이 맺어질려구 글케도 사주대가 끌렸던가봅니다

그 분께서 제게 첨 주신 숙제는
답글달지 말라는 계명이었습니다
제 글에 어떠한 조롱의 글 비웃음의 글 시기의 글이
올라오고...또한 제가 올린 글에 오해를 하는
리플이 달리더라두 절대 해명할려구 애쓰지 말라는
그런 숙제를 내주셨답니다...

이젠 일일이 제가 열정적?으로 나서서 해명하지 않아도
이젠 저의 진실을 알고 있으니...
맘 푹놓구...신경 뚝 끊으란 말씀처럼 들렸답니다


또 궂이 날 원하지 않는 이들과
사소로이 감정다툼할 필요는 없다는
그런 심중도 비춰지구요...
그래서 "네!! 잘 부탁드립니다" 햇지요!!

담주 숙제는 몬지..무진장 궁금해집니다.. 하하하

전 완벽한 사람이 못 되니까
앞으로 주어지는 숙제에 대해 70~80%만 따라주면
잘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헤헤헤

이번에 물의 일어났을적에...쩔쩔매다가
사실은 희망언니랑 차영회 선생님께 조언 구했지요...
일일이 리플 달면서 싸우지 말라는..그 조언을 잘 따를려구
무진장 노력하였답니다....

이젠...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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