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선아님을 비롯한 사주대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죠?
사실 늘 들리기는 하는데 글을 남긴다는게 쑥스럽기도 하고... 거 뭐랄까? 오랜만이라는 시간이 주는 낯설음도 있고 해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이거 하나 기억하세요~
뭐냐구요?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날이랍니다.
그저 흥청망청 즐기는 날이 아니라는 것 기억하시고요.
그동안 평등학교 식구들에게 소홀하셨던 분들 크리스마스 날만큼은 평등학교 식구들을 찾아보시기도 하고 소외되고 힘겨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분명 크나큰 행복을 맛보실 수 있을거예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