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와 함께하는 가만히 앉다 서평단 이벤트

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유미*	수행이 필요할 때.. 1. 남편과 의사소통 부재로 인해 화가 날 때 2. 아이들 육아로 지치고 힘들어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소리치고, 화내고 있을 때 가끔 농담처럼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이야 말로 죽을 때 도 닦은 스님들보다 사리가 더 많이 나올 거라는 말을 해요.. 참고, 참고, 또 참는 것은 캔디만이 아닌 듯해요..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수행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 나에게 필요한 스승은 누구인지.. 그 스승을 제가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혜안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이 책을 보다보면 제 스승을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최윤*	기가 막힌 작품이 나왔네요!좋은 작품 나왔으니 이 좋은 기회 놓치지 않겠어요~!!!
	강미*	아들교육을 위해서 많은 책을 보고 정보를 수집했지만, 내 감정이 제어가 안되서 하나도 실천을 하고 있지. 못할때 10년일 함께 한 남편이 무슨 의도로 무슨 생각으로 하는 말인지 알수 없일 때~ 자꾸 미궁속에 삶 으로 느껴 질때 ~
	홍성*	일이 어긋나는 걸 참을수가 없을때
	민병*	반복되는 일상에 짜증나고 화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