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회원의 가족데이트를 위한 선물 2탄 ~

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5월 20일(화) - 공지사항 및 개별메일 발송
응모방법: Step1 이벤트를 개인블로그,카페 등에 스크랩한다(블로그 필수); Step2 스크랩한 주소와 신청사연을 하단에 적는다; Step3 경품 이용 후 개인블로그 + (미즈)이벤트후기에 이용후기를 적는다 *당첨자는 이용후기를 반드시 작성해주셔야 불이익이 없습니다.; * Tip 이벤트 스크랩 URL이 많고 내용이 자세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집니다!

김영* 2014-05-15: http://blog.naver.com/hyou22
조카에 두딸을 키워주시는 지친엄마와 개인생활이 없는 나에게 활력을 심어주고 싶네요. 아픈몸에 딸이 손녀들과 살아보겠다 하니 아무말씀 없이 묵묵히 옆에서 지켜봐주는 엄마에게 제일 삶의 활력을 싶어주고싶어요.

윤복* 2014-05-14: http://blog.naver.com/qhrl4/70190462254
연년생맘이라서 둘째한테 신경쓰다보니..임신하고부터 첫째한테 관심도 못갖여주고 제대로 놀아준적도 없고 그 흔한 놀이공원 같이 가준적없어서 항상 미안한데요..
이제 둘다 어린이집 다니는데..첫째랑 나들이도 가고,엄마랑 하는거 많이 해주고 싶네요..
근데 어떤거 먼저 해야할까요?
아이랑 둘이 가는것도 좋고 가족 여행으로 가면 더 좋겠어요..
우리 첫째에게 즐거운시간들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김영* 2014-05-14: http://blog.naver.com/yikim1978/80212923282
회사 다닌다고 주중에 함께 하지 못하는 우리 남매둥이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아쿠아 플라넷에 도전합니다~
우리 아들,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박* 2014-05-14: http://blog.naver.com/mullan4eva/110190785136
판타스틱한 공연 동생과 함께 보고싶어요:)

민병* 2014-05-14: http://blog.naver.com/riplim/100210951802
바닷가 가보고 싶어하는 딸과 수족관이라도 가보고싶네요. 무척 좋아할거같아요~
즐거운 가족데이트 기대합니다~^^

김소* 2014-05-14: http://blog.naver.com/soheekiti/90195806699,http://cafe.naver.com/momsbloger/406529
5살 아들녀석 바닷가 한번 가본적이 없네여 강하고 바다를 구분 못해서 항상 안타까움이 많은데 수족관도 자꾸 시간이 어그러져 가본적이 없어여 티비에서 볼때나 친구들이 수족관이라도 다녀오면 가고 싶다고 속상해 하는 아이...이번 어린이날도 아빠 출장으로 제대로 보내지 못한 아이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

유혜* 2014-05-14: http://blog.naver.com/jihe001/90195800997
매주 7살 딸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많이 다니고 잇습니다. 내년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때문에 왠지 올해 많이 체험도 해주고 가족과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많들어야할 듯 해서요 ^^
세월호 사건 이후로 가족의 의미가 더욱 소중해지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기회 즐겁게 체험하고 인증샷 및 동영상으로 성실 후기 남길께요 ^^

박중* 2014-05-14: http://blog.naver.com/maltane/120213240438
5월말이면 임신 7개월 반으로 접어들어요..이제 남은시간은...1달남짓???
배가 만삭이되면 힘들어서 돌아다니기 힘들것같고,
지금도 배부른걸로보면 만삭처럼 불룩 튀어나와있 활동이 힘들거든요 ,.
아가 태어나면 일년은 아가만봐야하고, 아가때매 힘들텐데..
아가 뱃속에있을때 많이 돌아다니려고요..남편과 데이트도 하고싶고 , 좋은추억남길수있게 꼭 뽑아주세요 ㅎ 감사해요~

최지* 2014-05-14: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88856537845668&id=100001639840606&_rdr
바글바글 5남매를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
7살 막둥이는 그래서 더 소중하네요
가슴으로 저희를 낳아주신 아버지!
소중한 우리 가족에게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요~♥♥♥

이숙* 2014-05-14: http://blog.naver.com/nanjjoung/100210935030
부모님을 위해 신청합니다! 아이들 공연은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챙겨다니면서 정작 부모님은 모시고 간적이 손에 꼽히네요. 매번 손녀들 봐주시느라 몇년째 고생중이신 저희 부모님과 같이 즐기고 싶어 신청합니다. 예전에 수술하신 뒤 정기검진을 받으시고 계신데 얼마전부터는 약까지 드시기 시작했답니다. 항상 정정하신 두분인줄만 알았는데 자꾸 여기저기 아프시다고 말씀하시고 무기력한 모습보면 속상하고 잘해야지 생각은 드는데 아이들 키우다 보니 부모님께는 신경을 못써드리네요. 이번기회도 아이들없이 부모님만 모시고 공연즐기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싶네요. 연극을 전공하시고 배우의 삶을 꿈꾸셨던 아버지인데 결혼하시면서 가정을 위해 샐러리맨으로 몇십년을 사셨네요. 이제라도 꿈의 무대 마음껏 즐기게 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