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ghtj9808/198813064

신랑이나 아이들이 지치고 힘들어 보일땐
닭볶음탕에 묵은지 올려 푹 끓여주면 엄마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린답니다..아마도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라 그런거겠지요

http://blog.naver.com/sa1695/40200883545

저는 요리를 잘 못해서 요리 잘하는 신랑에게 늘 아이디어를 얻는 답니다. 신랑이 요리 하는것도 좋아하고 뭔가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주말이면 외식을하러 나가는 게 아니라 신랑이 만들어 주는 세계여러나라 요리를 맛 볼 수 있답니다. 물론 너무 맛있어요. 이제는 제가 쿠킹클래스에서 배운 요리로 신랑에게 맛난 집밥을 선사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신청하는 쿠킹클래스마다 다 똑 떨어지네요ㅠㅠ 테팔 쿠킹클래스만은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저에게 요리의 기쁨을 안겨주시길 바라며 기다려 보겠습니다.

http://blog.daum.net/favoritespace/6446056

저는 요리가 아닌 굽고 찌고 삶고 등 자연재료에 가깝게 조리해서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요리를 잘 못하는 게 이유 중 하나도 되겠지만 자연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하려는 것도 있구요 ^^ 테팔로 좀 더 맛깔스러운 음식 환상적인 식탁 차려보고 싶네요. 기대해 볼께요!!!

http://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shibelria&logNo=110179704351

저희집은

생선요리가 주된.팬으로 대부분 요리해서요

또띠아로 만든 피자.

고등어김치롤 찌개.

오므라이스

스테이크

양념고기.이렇게

흰밥에 곁들이는것같아요

http://blog.naver.com/pho971180/120201859356

저희 집은 외진 곳에 있다보니 시골스러워서 어디 외식이라도 하려면 한참을 나가야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집밥만을 먹게 되는데요^^ 맨날 된장찌개에 밥먹는건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가끔은 월남쌈을 해 먹는데요^^ 집에 있는 야채를 채 썰고 고기를 쪄서 넣고 라이스페이퍼로 감싸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간단하게지만 밖에 나가서 외식하는 기분이랄까요^^ 맛있는 제철 채소로 힐링도 하고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이 된답니다~~

http://motang2u.blog.me/60203629639

집밥이 최고라는 남편!!! 된장찌게와 잡곡밥이라면 언제나 ok~아이들도 남편 닮았는지 된장찌게에 슥슥 비벼먹는거 아주 좋아해요~!!
테팔쿠킹클래스에서 맛있는 이야기 많이 듣고 오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mekey21/140200953732

우리집 힐링 요리는....거창하게 요리라고 부르기는 민망하지만 카레입니다.대부분의 아이들이 카레를 잘 먹을텐데 울 두 공주님은 특히 더 잘 먹어요. 카레의 좋은 점은 야채도 골고루 먹일수 있다는 점이죠^^
카레 하나면 한끼 뚝 딱입니다!!
아...그리고 우리 큰딸은 고기 매니아라서 스테이크를 좋아해요.
요리 잘 못하는 엄마를 아는지..좋은 고기를 눌러붙지 않는 프라이팬에 잘 구워서 소스 찍어먹으면 완성!!
테팔 인텐시움 3D코팅 컴포트터치 프라이팬이라면 더 강력한 코팅으로 고기의 맛도 모양도 잘 살려줄꺼 같네요!!
화이팅입니♥~~

http://blog.daum.net/ssoinbaby

저희집 힐링요리는 닭간장양념 요리에요~~
아들 칠형제를 키운 시어머니의 대표적인 요리였는데~~어머니의 손맛을 그리워하는 남편의 요청으로 만들어보니,두딸들 입맛에도 딱맞는다며 몸이 힘들거나 마음이 지칠때면 (닭간장 양념)으로 가족들 기분을 달래주고있어요.

http://blog.naver.com/soys73/150179489918

남편도 아이도 집밥을 너무 좋아하는 부자...
나가서 먹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시켜먹거나 사먹는것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빠와 아들이라 전 아무리 귀찬아도? ㅎㅎ
집밥을 해서 맛있게 먹어야 하는데요

남편과 아이가 특별히 가리는건 별로 없답니다
오로지 집밥이면 집에서 먹는 밥과 음식이라면 우리가족은 힐링~ ㅎㅎㅎ

http;//blog.daum.net/pundigi69

테팔을 좋아 하는이유도 있지만
가족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은 마음에
신청 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