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하게 햇던 말들..싸움으로 번졋던 말이 생각나네요..상대가 누구던간에..그래서 침묵은 금이라도 일단 참으려고 합니다..그리고 현재 의료직에 잇는데,제 적성을 잘 모르고 택햇던 대학 전공과목.자격증과 졸업장은 잇지만,현재는 그와 반대로 다른 일을 하지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장 취업을 할 걸이라는 생각...
남편말에 혹해서 5년이상 넣던 연금보험을 해약한 게 제일 후회되요.
지금은 다시 넣기가 부담스럽고, 그 때 그냥 두었어도 꽤 괜찮았는데~
조아조아
2015-09-12 02:33:19
어릴적에 워낙 없이 살아 가진건 자존심 뿐이라 누군가 내게 호의를 베풀어도
내가 상처 받을까봐 먼저 돌아섰는데 지나고나니 참 어리석었네요.
나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어요.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좀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싶네요.
과거 사진속의 나는 젊음 만으로도 이쁜데..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 같아요.
익명모
2015-09-11 17:10:31
돌아보면 그런 것들이 넘 많더라구요...
그래서 돌아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지금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학교다닐땐 그렇게 이기적이지 않았더라면부터 아이들에게 조금만 더 다른 방법으로 접근했더라면 까지,,,,물론 그 결과들이 어떤 결과물이 생겨있을지 그리고 또 다른 후회가 생길지는 모르지만 ....여튼 지금 현재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고 살아갈렵니다.
올 4월에 다리뼈 부러지고 인대재건 수술 받았습니다. 단순하게 집 거실에서 연필깎이 밟고 넘어졌는데 말입니다.
정말 한순간이더라구요... 내년에 다리 철심과 철판 재건 수술을 받아야합니다. ㅠㅠ 지금도 절뚝 거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는 못 걷고요, 저녁이면 종아리 밑부터 발까지 다 붓습니다. 지금도 욱씬욱씬 하고요. 병원에선 어쩔 수 없이 평생 짊어져야할 통증이라 합니다. 저 아직 사십인데... 나이 들어서가 더 걱정입니다! ㅠㅠ
정말 한순간에 별거아닌것에 사람의 몸(?)이 왔다갈수 있겠구나 병원에 입원한 동안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세상에 기다려주지&돌이키기 힘든게 있다면 개인적으로... 건강과 부모님, 그리고 주변인에 대햐 사랑과 나의 행복 같습니다. 우리 미즈 여러분! 내일을 위해 바쁘게 뛰어가지 마시고, 오늘 하루를 위해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살아가는건 어떨까요?!! 물론 저도 잊습니다만 그만큼 노력해야겠죠~~^^
지금은 다시 넣기가 부담스럽고, 그 때 그냥 두었어도 꽤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