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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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096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 꼬미 2000-09-08 1300
2095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 꼬미 2000-09-08 1328
2094 [부부] 응답: 시어머니가 먼저죽느냐 내가먼저죽느냐 꼬미 2000-09-08 1068
2093 [시집/친정] 추석인디 속좀 풀고 가야지 잠못자는이 2000-09-08 1377
2092 [부부] 응답: 상사면 다냐구요.. 산부초 2000-09-08 1138
2091 [시집/친정]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 피망 2000-09-08 1542
2090 [시집/친정] 저를 넘 사랑하시는 우리 시아버님 1 ^^ 나는천사 2000-09-08 1400
2089 [웃음] 응답: 사투리로 뭐라 하나요? 화난 이. 2000-09-08 3733
2088 [부부] 동감입니다. rnfma 2000-09-07 1256
2087 [시집/친정] 응답: 마음이 불안 청홍 2000-09-07 1310
2086 [시집/친정] 아들을 뺏을까요? 다른여자 2000-09-07 1447
2085 [시집/친정] 응답: 친정보다시댁이편해요 jukim 2000-09-07 1283
2084 [시집/친정] 마음이 불안 승민엄마 2000-09-07 1432
2083 [시집/친정] 끝이 없는 두 분 힘든 자리 2000-09-07 1432
2082 [부부] 상사면 다냐구요.. 속상한여자 2000-09-07 1302
2081 [부부] 응답: 고쳐가며 살아야죠. 귀뚜라미 2000-09-07 1122
2080 [시집/친정] 응답: 추석 영 2000-09-07 1301
2079 [시집/친정] 추석 하나 2000-09-07 1414
2078 [시집/친정] 친정보다시댁이편해요 나나 2000-09-07 1501
2077 [시집/친정] 응답: 나의 결혼생활 jukim 2000-09-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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