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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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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3 [시집/친정] 시집살이 4년... 익명 2000-05-15 1928
62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께 정이 안가요. 익명 2000-05-14 1788
61 [시집/친정] 응답: 저도 시어머님과 자꾸만 멀어집니다. 익명 2000-05-14 1785
60 [시집/친정] 저도 시어머님과 자꾸만 멀어집니다. 익명 2000-05-13 2110
59 [시집/친정] 나도요 익명 2000-05-09 2221
58 [시집/친정] 시어머니께 정이 안가요. 익명 2000-05-08 2276
57 [시집/친정] 그냥 수다 익명 2000-05-08 1911
56 [시집/친정] 응답: 점점 미워지는 이유... 익명 2000-05-08 1784
55 [시집/친정] 점점 미워지는 이유... 익명 2000-05-08 2383
54 [시집/친정] 시댁이 점차 싫어져요... 익명 2000-05-08 2249
53 [시집/친정] 시댁이 점차 싫어져요... 익명 2000-05-08 1865
52 [시집/친정] 응답: 토마토님 글 잘보았습니다. 익명 2000-05-08 2014
51 [시집/친정] 토마토님 글 잘보았습니다. 익명 2000-05-08 1906
50 [시집/친정] 정영님 보세요 익명 2000-05-07 2236
49 [시집/친정] 아래의 글 삭제좀 해주세여.. 익명 2000-05-07 2126
48 [시집/친정] 사이버님의 글... 익명 2000-05-07 2102
47 [시집/친정] 이런곳이 있었다니... 익명 2000-05-07 2012
46 [시집/친정] 응답: 우울한 마음에... 익명 2000-05-05 1766
45 [시집/친정] 응답: 우울한 마음에... 익명 2000-05-05 1724
44 [시집/친정] 응답: 우울한 마음에... 익명 2000-05-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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