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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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501 [부부] 가출(?)을하고 돌아왔어요.. 칫!! 2000-09-27 1259
2500 [시집/친정] ^^ 비비 2000-09-27 1357
2499 [부부] 그만하시죠, 보기 역겹네요...(내용 없음) 이제그만 2000-09-27 1227
2498 [부부] 응답: 어떻게 하죠? 안타가움 2000-09-27 1223
2497 [시집/친정] 돌아버린다....내가 나미쳐 2000-09-27 1571
2496 [시집/친정] 우리남편이 건들지 내가 건들이나요..시어머니 나미쳐 2000-09-27 1575
2495 [부부] 어떻게 하죠? 사랑받고싶어 2000-09-27 1279
2494 [시집/친정] '시'가 뭐길래? 바부 2000-09-27 1517
2493 [시집/친정] 이런 경우도.... 초보주부 2000-09-27 1545
2492 [시집/친정] 응답: 며느리는 모두 죄인? 못난이 2000-09-27 1262
2491 [부부] 웃자구요^*^ 사랑 2000-09-27 1197
2490 [시집/친정] 응답: 며느리는 모두 죄인? 못난이 2000-09-27 1258
2489 [부부] 응답: 아시나요! 멜라니. 2000-09-27 1151
2488 [부부] 아시나요! 아시나요! 2000-09-27 1287
2487 [부부] 응답: 당신이 젤 딱하네 안딱한이2 2000-09-27 1197
2486 [시집/친정] 응답: 못말리는 시어머니. 여자 2000-09-27 1271
2485 [부부] 그만들하시구요 이제그만 2000-09-27 1195
2484 [시집/친정] 응답: 며느리는 모두 죄인? 매느리 2000-09-27 1330
2483 [부부] 당신이 젤 딱하네 안딱한이 2000-09-27 1225
2482 [부부] 참 딱하다! 쭉~지켜보니. 2000-09-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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