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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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838 [부부] 응답: 지금 누가 눈치를 봐야하나요???? 나도 화나! 2000-10-13 1209
2837 [부부] 응답: 죄송... 운영자 2000-10-13 1245
2836 [시집/친정] 응답: 며느리 생일 유진 2000-10-13 1370
2835 [부부] 죄송... 박성희 2000-10-13 1325
2834 [시집/친정] 응답: 직업을 가지세요 코스모스 2000-10-13 1386
2833 [시집/친정] 며느리 생일 소연 2000-10-13 1720
2832 [시집/친정] 응답: 여자들은 가정부인지가 제맘에 쏙 들어오는군요. 막내가 2000-10-13 1230
2831 [시집/친정] 응답: 정말 울고 싶을 뿐이예요. 현이엄마 2000-10-12 1153
2830 [시집/친정] 응답: 정말 울고 싶을 뿐이예요. 현이엄마 2000-10-12 1171
2829 [시집/친정] 응답: 왜 며느리 생일은 못챙기나.. 메누리 2000-10-12 1239
2828 [부부] 응답:그 방에 가보고 싶네요 산세베리아 2000-10-12 1112
2827 [부부] 응답: 지금 누가 눈치를 봐야하나요???? 루비아 2000-10-12 1287
2826 [시집/친정] 응답: 저도 그랬어요 후레지아 2000-10-12 1327
2825 [부부] 응답: 지금 누가 눈치를 봐야하나요?( 남편이요 한술 더 떠요... 미워이 2000-10-12 1320
2824 [부부] 응답: 지금 누가 눈치를 봐야하나요?( 남편이요 한술 더 떠요... 악한형수.... 2000-10-12 1373
2823 [시집/친정] 응답: 언니라고 부르게 하는것이좋을것 같네요. 작은들풀 2000-10-12 1278
2822 [시집/친정] 응답: 없거든 받을 생각도 줄생각도 마셔요. 작은들풀 2000-10-12 1456
2821 [시집/친정] 응답: 왜 며느리 생일은 못챙기나.. 작은들풀 2000-10-12 1307
2820 [시집/친정] 응답: 저도 그랬어요 작은들풀 2000-10-12 1356
2819 [웃음] 응답: 남자를 사로 잡는 법 GB 2000-10-12 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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