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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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1458 [웃음] * 나도 고거(?) 한번 빨아 먹읍시다!! * 덧글9 천하장사 2009-02-03 2365
31457 [웃음] 숙박비 계산 덧글8 청정인 2009-02-03 2347
31456 [심리테스트] 미국 심리테스트 덧글1 꼬야 2009-02-03 2125
31455 [웃음] 큰일 난 마을 덧글8 현우맘 2009-02-03 2163
31454 [웃음] * 내가발은 가리마가 없는데 * 덧글9 옛시인 2009-02-03 2463
31453 [웃음] 멀보니~~! 덧글8 짱구 2009-02-03 2320
31452 [일상] 오늘도 지니 2009-02-03 2218
31451 [웃음] 이넘의 팔자 덧글7 사과나무 2009-02-03 2391
31450 [웃음] 우리 시숙 고추 사이소...^^ 덧글8 좋은생각 2009-02-03 2373
31449 [일상] 마음이 변하내요 바람꽃 2009-02-03 2465
31448 [웃음] 지금은 마누라와 냉전중.............. 덧글7 둘리 2009-02-03 2154
31447 [웃음] 여성전용 빵~~~~~~ 덧글9 현우맘 2009-02-03 2060
31446 [일상] 1400원짜리 생수 덧글4 현우맘 2009-02-03 1652
31445 [일상] 아내의 유혹 봐야되는데.. 덧글4 화니맘 2009-02-03 1577
31444 [일상] 저녁에 할일 뭐가 있을까요? 덧글2 꼬야 2009-02-03 1749
31443 [일상] 요즘 피곤해서 덧글1 매향댁 2009-02-03 1404
31442 [일상] 벌써 4시가 되었네요. 덧글1 이미란 2009-02-03 1452
31441 [일상] 복을 부르는 화장실? 덧글2 스테파노맘 2009-02-03 1693
31440 [일상] 돈 쓰고 싶다. 덧글6 스테파노맘 2009-02-03 1609
31439 [시집/친정] 시집에 들어와살라네요 덧글4 못살아 2009-02-03 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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