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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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6878 [일상] 2010년 경인년 새해 맞이 선물로 좋은아이템은? 덧글8 사자 2010-01-13 410
36877 [일상] 흐흐흐,,, 받았슴다 , 이몸도~ 덧글6 라일락 2010-01-13 350
36876 [일상] 바람도 많이 부네요 덧글5 현이 2010-01-13 233
36875 [웃음] 겨울에 꼭 필요한 빨간내복의 의미는 무엇일까? 덧글1 wine 2010-01-13 1452
36874 [일상] 둘째 자연분만 성공.....축하축하 덧글10 꼬야 2010-01-13 973
36873 [일상] 햇볕보고 속았네요~~*^^* 덧글7 밤에피는 장미 2010-01-13 224
36872 [웃음] 너무웃겨요.....삼각팬티 입고 바지 벗는법? 덧글3 둘리 2010-01-13 2396
36871 [일상] 어머 우유가 얼었네요 덧글6 현이 2010-01-13 530
36870 [일상] 오늘 점심에는 칼국수 먹으려고요.. 덧글7 아이셋 2010-01-13 664
36869 [시집/친정] 시어머니 새해인데 너무하네요정말.. 덧글2 동동 2010-01-13 2349
36868 [살림] 환기 자주 시키세요 이수진 2010-01-13 2562
36867 [일상] 요즘 우울하네요 덧글6 이수진 2010-01-13 280
36866 [웃음] 사자성어 딸둘맘 2010-01-13 1256
36865 [일상] 오븐도 없는데 머핀 생지가 왔어요 덧글7 현이 2010-01-12 327
36864 [웃음] 내가 골초라고 느낄때... 요이스 2010-01-12 1296
36863 [웃음] 수박장사 블루미 2010-01-12 1349
36862 [웃음] 혀가 짧은 아이 조진미 2010-01-12 1315
36861 [일상] 저녁 식사하셨어요? 덧글8 꼬야 2010-01-12 335
36860 [일상] 사진정리하다가 잡채사진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덧글8 이정남 2010-01-12 740
36859 [일상] 표백제 뿌리면 꽃 시들지 않아 덧글9 기쁜날 2010-01-12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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