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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지은서맘 |
윗세대들의 고질적인.. 지방색을.. 나는 선호하지 않는다.. 젊은우린... 젊은이 답게.. 인물을 보고 찍자.. |
2006-05-30 23:3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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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
며칠남지 않았는데 아직도 결정이안되고.. 오늘은 정말 차근차근 살펴봐야지하고 후보자 명단을 살펴보았지만 왠 뽑아야할 사람이 그리도 많고 누가 누군지 잘가려지질 않는군요. 나이드신 어른들은 더할듯해요. 이젠 결정을 할렵니다. 그놈이 그놈이래도 뭔가 조금은 틀리겠죠 |
2006-05-27 19:5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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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
그 놈이 그놈이란 말... 어쩜 이리도 맘에 와 닿는지... 청렴결백하던 사람도 뭔가 자리를 하나씩 차지하고 나면 썩어가더군요. |
2006-05-26 14:3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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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련 |
공약과 인물경력, 당, 이렇게 종합적으로 참고해서 투표해야죠. |
2006-05-26 00:2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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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 |
자기네잔치 시장경선에 가봤지만 역시이더군요 누굴찍어준들 우리같은서민들은 피부에와닿을까요 그러나 나의소중한한표 그냥버릴순없잖아요 시도도 해해보지않는자 낙오자이니까 |
2006-05-25 17: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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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엉덩이 |
넘치는 공약, 잘난 이력 소개 등 그것보다는 정말 제대로 일 할 당을 보고 선택하겠어요. |
2006-05-25 13:3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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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후는 ... |
그 밥에 그나물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만들어주심 감사할텐데.... 언제난 공약이 난무하고 뽑아놓고 보면 다 똑같아지고... 악순환이 안됬으면 좋겠습니다. |
2006-05-24 15:3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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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티나무 |
인물 됨됨이를 보고 투표할 예정인데, 어찌 하나같이 변하는게 문제네요. |
2006-05-23 12:5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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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리아 |
여당에 힘을 실어주고 싶어서 이번에는 당을 보고 투표할 예정입니다 |
2006-05-22 16:0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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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
너무 많은 분들이 나와서 헤갈리고 ...어쩧든 당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
2006-05-22 11:4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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