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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에는 처음이니까 올여름 건강하게 나자는 의미로 삼계탕 영계 사서 해먹었는데요.
중복이 되니까 날씨가 엄청 푹푹 찌고 요즘은 또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축축하고 습하고 영 찜찜하고 개운하지 않은 날씨 때문에
컨디션이 평상시와 달라서 진짜 몸보신이 간절해 지는 때더라구요.
중복에 남편도 일찍 온다는 말에 삼계탕 또 한번 열흘만에 또 해먹었습니다.^^
저도 경기도민이지만 경기도의 품질 좋은 제품들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경기사이버장터 홈페이지가 있더라구요.
그곳에서 이런 식품들까지 깔끔한 포장상태로 만나볼 수 있어서
이번 중복 삼계탕은 영계 말고 토종닭으로 선택해 봤어요~~~ ㅎㅎ
삼계탕 안에 함께 넣어서 끓일 약재들도 들어 있어서 요즘 한결 삼계탕 해먹기가 편해졌죠.
10호 950g 중량의 토종닭 한 마리 포장에서 꺼냈는데
이렇게 깔끔하네요.
진짜 손질이 완전 맘에 들어요~~~
그냥 마트에 있는 거랑 손질상태가 달라요.
속에 내장 부분도 말끔하게 제거되서 그냥 흐르는 물에만 씻어줘도 전혀 찜찜하지 않고
실제로 끓여봐도 기름기 쏙 빼서 불순물 섞인 기름도 하나도 안보이구요.
한마디로
!!!

청정지역에서 6년근 홍삼과 보양약재를 먹여서 키운 닭이어서
콜라겐 함량도 높고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네요.
그래서 그런가 기름기도 쏙 손질도 잘 해서 한약재들 넣고 끓여먹었는데 진짜 고기가 맛있더라구요.
국물맛까지 텁텁하지 않고 좋았어요. ㅎㅎㅎ
어디서 또 봤습니다...ㅋㅋㅋ
백종원이 만드는 삼계탕에 마늘을 통마늘로 넣지 않고
이렇게 편마늘로 넣으면 더 맛있다고....ㅎㅎㅎ
자르는 거 뭐 어렵나요? ㅋㅋㅋ
먼저 약재와 마늘 넣고 부글부글 40분 정도 끓였어요~~~


원래는 토종닭은 압력솥에 끓여야 더 맛있다는데 압력솥은 집에 없다는요....^^;;
냄비에 푹~~ 약한 불로 오랫동안 끓여서 건강한 국물과 함께
닭고기부터 뜯어먹기 시작....ㅎㅎㅎ
어찌보면 저희는 삼계탕보다는 백숙에 가깝게 먹는 편이예요.
먼저 닭고기 뜯어서 허브솔트 찍어 먹는 걸 다들 좋아라해서...ㅎㅎㅎ
왠만큼 배가 차면 2차로 찹쌀넣은 닭죽 스타일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재래토종닭이라고 말해줬더니
중복날 남편 몸보신 제대로 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랑 넘 맛나게 먹고 아이가 점심때 학교에서 급식으로 닭죽 먹어서 조금 남긴 것까지
가져가서 넘 잘 먹어주니 해준 저도 기분 좋고....ㅎㅎㅎ
우리맛닭 토종닭으로 중복에 가족 건강 챙기고 보내서 좋습니다~~~!!!
이렇게 괜찮은 토종닭으로 삼복더위 잘 보내면서 기왕 사먹을거면
돈 조금 더 주고라도 좋은 환경에서 먹고 자란 닭으로 몸보신 하는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해요.
어쨌거나 올해 초복과 중복은 삼계탕 먹었으니 말복은
좀 다른 메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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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 체험단 ]삼복더위, 초복/중복/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