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재니맘입니다.
미니재니맘 얼마전 미니와 여주쌀 수확체험을 다녀왔었죠
여주에서 가져온 갓 도정한 여주쌀
임금님이 드시던 진상미 여주쌀 수확 체험 다녀왔어요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꾹
http://blog.naver.com/kms507/220138504737
도정날짜 보이시나요
2014년 생산한 여주쌀
미니재니맘 아침일찍
아이들에게 맛난 여주쌀로 따뜻한 밥을 지어주기 위해
준비중
햅쌀이다 보니 수분이 많이 머금고 있어요
꼭 밥물을 조금 적게 넣어줘야 한다는것
아시죠
씻어 나온 임금님이 드시던 지상미 여주쌀
생쌀을 먹어보았는데
살짝 단맛이 나는 쌀이랍니다.
ㅎㅎ
미니재니맘 요즘 연잎을 많이 애용하죠
밥할때도 음식할때도 자주 자주 쓰는 연잎
동안에 비결이라고도 하는 연잎
듬뿍 넣어 함께 해주었답니다.
미니재니맘은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스피드있게 할수 있는 압력밥솥을 이용해요
작은 밥솥에 딱 한번 먹을 만큼만하죠
십분이면 완성
임금님이 드시던 진상미 여주쌀로 지은
연잎밥
윤기 보이시나요
좌르륵~~
미니재니맘 아침부터 어묵불고기를 했답니다.
재니가 요즘 통 입맛이 없어서 말이죠
간장에 절인 고추와
금방 버무린 겉절이 김치
견과류를 잔뜩 넣어 만든 멸치볶음까지
시레기 나물도 된장과 들깨가루에 무쳐주고
무생채와 김까지
비빔밥으로 먹기 좋은 반찬만 한가득
국이 꼭 있어야 하는 미니와 재니
오늘은 후다닥 친정엄마가 보내준 유정란으로
계란찜도 했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등교해야 하는 울미니
입맛없을텐데
자기가 수확해온 여주쌀로 지은 밥은
한그릇 뚝딱 해치웠답니다.
감기로 힘들어 하는 울 재니도
맛나게 먹어주니
이아침
미니재니맘은 힘들어도 기쁘답니다.
[여주쌀] 임금님이 드시던 진상미 여주쌀로 만든 맛난 아침식사
온가족 행복한 밥상이였답니다.
"이 체험은 미즈와 경기사이버장터와 함께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