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띵동 띵동과 함께 찾아온 맥심 웰빙 폴리페놀..
200개에다가 + 40개 추가,, 너무나 푸짐한 연말연시의 선물과도 같았당
커피 매니아인 우리 가족,,, 옷가게를 운영하시는 부모님께 한통 체험 부탁을
그리고, 내가 일하는 학원에 한통!! 선생님들과 체험을 해보았당..
일단 요즘 고급 커피믹스의 흐름을 주도하는 타사의 제품과 비교를 해보았당.
일단 맥심의 요즘 대세는 제품을 뜯는 데 편리성을 주목할수있다..
한번에 뜯기는 시원함,, 커피의 조절이 아주쉽게된다.easy cut!!! 정말 강추다~~
하지만, 타사의 제품은 뜯는곳이란 부분을 세로로 찢어야 하는데
커피도 잘 안나올뿐만 아니라 뜯으면서 커피가 밖으로 날라가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리고, 2번째,, 커피와 설탕을 조절 하는 부분의 관건...
다 차례로 살살 부어봤다. 맥심 폴리페놀은 커피,설탕, 크림 부분이 잘 분리가 되어
까다로운 선생님들의 입맛을 각자 조절하기에 안성맞춤!!
하지만, 타사의 제품은 커피와 설탕이 너무 섞여 있어,입맛대로 분리하기에는
힘들듯하다..
바로, 시식,,,
맥심 웰빙 폴리페놀과 타사의 커피를 저었을때 풀리는 느낌 비교다.
왼쪽의 폴리페놀은 프림처럼 뭉개지지 않고,
그대로 잘 흡수되어 커피와 함께 잘 풀려진다,.역시 커피크리머의 우수성이 그대로 입증된다...
아주 만족스럽다, 마치 커피에 우유를 탄것처럼...그대로 흡수된다..
그리고, 타사의 제품은 설탕맛이 너무 강해 단향이 입안에 너무 오랫동안 남는것에 비해
웰빙 폴리페놀의 경우, 커피와 크리머가 아주 조화롭게 잘 섞여,,
부드럽게 목 넘김이 좋당,, 커피의 깊은 맛이 부드럽게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 맛이 아주 우수하다,., 고급 커피라 할만하다...
안성기보다 조금 더 멋진 우리 아빠의 시식 모습.. 정말 그 부드러움에
한껏 빠지신 모습이다..
건강까지 생각한 맥심 웰빙 폴리페놀.. 커피와 식이섬유가 함께 만나 장 운동까지 생각해주었다니
이야말로 커피의 새로운 도약이 아닐수 없다..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평생을 맥심 웰빙 폴리페놀
앞으로 쭉~~ 함께 할래요,,
추천0
글수(9,017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