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정확히 알고 예방하자!

등록일 2019-10-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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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라돈 침대 사태 이후 생활 방사선 라돈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1년 사이 준공된 신축아파트 10곳 중 6곳에서 라돈이 법적 권고기준치를 초과할 적으로 조사됐다. 실내 라돈 농도는 추위로 인해 환기가 어려운 가을부터 더 높아진다.


▶ 생활 방사선 라돈이란?


라돈은 방사성 비활성기체로 무색, 무미, 무취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공기보다 무거우며 지구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자연 방사성 물질이다.


라돈은 땅 속에 들어 있는 우라늄을 통해 건물 안으로 유입되어 실내에 쌓이게 되는데 특히 건물 바닥이나 갈라진 벽 틈을 통해 들어온다. 또한 건축자재에 들어 있는 라듐이나 지하수에 녹아 있는 라돈이 유입되기도 한다.


라돈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전 세계 폐암 발생 중 3~14%가 라돈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실내 라돈 권고기준을 설정하여 다중이용시설 148Bq, 공동주택 200Bq로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라돈에 장시간 노출 시 위험도가 높아진다 는 것 외에 어느 정도 양이 안전한지 아직 밝혀진 바가 없어 100% 안심할 수 없다.


생활 속 라돈 예방법


1.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예방은 환기를 자주하는 것이다. 라돈은 낮보다 밤에,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에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농도가 높아지니 수시로 환기하는 것이 좋다.

 

2. 라돈이 건물 바닥과 틈을 통해 유입되는 것을 막기  해 균열을 보완하고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 할 때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다.


3.  음이온 등 방사성 물질이 함유된 제품은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다.


라돈 농도 확인 법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생활환경정보센터(https://iaqinfo.nier.go.kr)에서 라돈 관련 정보와 자료를 확인 살 수 있다.



또한 주민센터와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라돈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기준으로 대여 방법을 알아보았다.



라돈이 이슈가 되면서 측정기 대여 신청도 늘어나고 있다. 세종시의 경우 봄에 대여 신청을 했지만 아직 순서가 되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가정도 있다.


미세먼지와 추위로 마음껏 창문을 열기 쉽지 않지만 우리 집 라돈 농도를 정확히 측정하고 잠깐씩라도 환기하는 생활 습관으로 라돈의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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