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지만 다른 값어치, 케냐와 한국의 환경 규제

등록일 2018-08-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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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환경을 생각한 규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연 '환경보호'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골치 아픈 비닐, 플라스틱이 주요한 환경오염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죠. 

나라마다 규제가 다양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케냐입니다. 케냐는 비닐봉지 때문에 환경오염이 특히 심했다고 하네요. 길거리에 풀어놓은 염소가 비닐봉지를 먹고 죽은 사고가 허다하고, 재활용 처치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무려 10년 동안 법 제정을 했다고 하네요. 얼마나 힘든 여정이었는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세월입니다. 

앞서 카드뉴스를 살펴보면 케냐에서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나 천 가방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단 100원에 살 수 있죠. 한국에서 100원은 비닐봉투와 일회용 봉지를 살 수 있는 값입니다. 같은 100원인데 다른 값어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네요. 



현재 한국은 두 번의 큰 규제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은 재활용을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등의 나라로 수출해 처리해왔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수출국, 중국에서 재활용 처리에 대해 규제를 내놓고 거부하자 한국에서는 큰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비닐봉지를 버려야 하는데 버릴 곳이 없어진 한국은 처리하기가 난감해졌죠. 이것이 비단 한국의 문제일까요? 큰 문제로 본다면 환경 문제로 직결되는 것이겠죠. 


따라서 첫 번째 규제가 나왔습니다. 우선으로 대형마트에서 시행된, 비닐봉지 규제입니다. 채소나 과일을 담을 수 있었던 마트의 비닐봉지를 전면 사용 금지해놓은 것인데요. 차차 대형마트에서 소형마트로, 시장으로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규제! 바로 8월 1일 날 발표된 일회용 컵에 대한 규제입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요즘 카페 매장은 정말 빼곡합니다. 커피 수요가 증가한 원인도 있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정권이 플라스틱 일회용 컵 제한을 푼 것도 한 몫 합니다. 그때부터 미친 듯이 플라스틱 컵의 사용이 증가했거든요. 하지만 두 번의 실수는 없어야겠죠? 이번 정권부터 차근차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심고 규제를 한다고 합니다. 매장 내에서는 무조건 머그잔으로 먹기! 지켜주세요. 

후세를 위한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위해 오늘 환경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떠세요? 나만의 생각으로 뭐가 바뀌겠어? 라는 생각은 NO NO~! 굿체인지로 가는 발걸음은 작은 고민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by. 박민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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