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의 장점을 보고 자신의 단점을 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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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결점에 대해서는
무디고 상대방의 결점에 대하여서는
왜 그리도 눈이 밝은지...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채워 주거나 바로잡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데는
의외로 인색하다.
- 장성숙의 '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에서 -
^^ 남의 눈속 있는 티는 보면서 자신의
눈속에 있는 들보는 못보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의 장점을 바라보십시요.
자신의 단점을 먼저 버리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기분이 상쾌해지고 새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점을 더욱 살리고 부족한 면을 채워줄 때
서로가 WIN-WIN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잘한다고 격려하고 힘을 주는 관대함과 사랑이야말로
따뜻한 마음을 지속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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