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안에서 우러나온다

글쓴이 한창주

등록일 2003-03-06 00:00

조회수 5,74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린 아들이 엄마방에 들어왔다. 그때 엄마는 거울 앞에 앉아 분을 바르고 립스틱을

바르며 '모양을 내느라' 아주 바빴다.

그런 엄마를 보며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엄마 안녕히 주무세요. 죄송해요. 뽀뽀를 못해 드려서, 저는 방금 목욕을 했거든요."



- '사랑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에서 -



^^ 우리는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모를 보는 것이 아니라 중심을 보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겉 지상주의는 형식 지상주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 미는 내면에 있지 않을까요?

보이는 건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의 생활을!!!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53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7555   말을 아끼자 한창주2003-03-076364
327554   진정한 아름다움은 안에서 우러나온다 한창주2003-03-065748
327553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한창주2003-03-055597
327552   나무를 닮고 싶다 한창주2003-03-045217
327551   대화의 중요성 한창주2003-03-035975
327550   마음을 비우자 한창주2003-02-285666
327549   사람들은 시기한다 한창주2003-02-265848
327548   닭 1 한창주2003-02-255526
327547   믿음 실천 1 한창주2003-02-245589
327546   대인관계 어떻습니까? 한창주2003-02-215356
327545   아버지는 누구일까? 1 한창주2003-02-205212
327544   우정 한창주2003-02-195341
327543   사랑할 기회 한창주2003-02-185534
327542   평범 한창주2003-02-176448
327541   비판 한창주2003-02-145967
327540   화목한 가정의 비밀 한창주2003-02-136201
327539   웃자! 한창주2003-02-125863
327538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될 때 한창주2003-02-116181
327537   고장난 시계 한창주2003-02-106587
327536   사랑의 지속 한창주2003-02-07596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