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냉장 생갈매기살 직거래 판로 개척, 부담 Down! 맛 Up! (주) 지앤푸 <나노갈매기>

등록일 2012-06-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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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냉장 생갈매기살 직거래 판로 개척,

부담 Down! 맛 Up! (주) 지앤푸 <나노갈매기>

 

최근 몇 년 새 갈매기살 전문식당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특수부위를 부담 없는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다양한 갈매기살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도 냉장 생갈매기살을 소스에 즉석으로 묻혀내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는 곳이 있다. (주)지앤푸(대표 김대근)의 <나노갈매기>가 그것. 맛은 물론이고 카길사와 독점 계약을 통해 구매, 원가는 낮추고 품질은 높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08년에 론칭, 현재 7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글 임귀혜 기자 사진 변귀섭 기자


카길사와 독점 계약, 생갈미살 공급 받아

<나노갈매기>의 가장 큰 경쟁력은 좋은 품질의 생갈매기살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냉장 상채로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갈매기살 프랜차이즈 업체 대부분이 냉동육이라는 것에 비하면 쟁장 생갈매기살은 <나노갈매기>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나노 갈매기>는 현재 카길사, 제느스와 독점 계약, 직거래를 통해 냉장 갈매기살을 받아쓰고 있다. 이는 논스톰으로 오는 전용선이 있어야 가능한 일. 현지 공장에서 진공 포장된 갈매기살이 카길사의 전용선을 통해 -1~0°C 온도 상태로 14일 만에 들어온다, 현지에서 도축해 작업한 지 3일 이내의 고기만 싣는다.

김 대표에 따르면 원래 카길사에서는 갈매기 부위를 따로 떼어내 공급하지 않았다. 립 유통의 판로가 좋다보니 갈매기살을 굳이 분리하지 않았던 것이다. 냉장 갈매기살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지앤푸 측에서 직접 현지 공장에 가서 갈매기 부위를 분리하는 기술을 알려주기까지 했다. 냉장갈매기살 유통이 유일무이한 국내 외식시장에서 <나노갈매기>가 그 판로를 개척한 셈이다. 김 대표는 “수입회사를 통해 고기를 받아쓰면서 고기 탓만 하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많다. 유통 받고 있는 고기에 대한 아무런 지식과 정보 없이 단순히 탓만 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어떻게 생산되고 도축되는지 관심 있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거래, 대량 구매로 매입단가 낮춰 가격 저렴해

<나노갈매기>의 생갈매기살은 고품질의 냉장육이지만 가격은 저렴하다. 150g에 5500원, 450gdp 1만4000원이다. 이는 냉동육을 쓰는 다른 브랜드와 비슷한 가격대다.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줄인 것은 물론 대량 구매로 매입단가를 낮췄기 때문에 가능한 일.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먹기 위해서는 가맹점에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김 대표의 경영원칙이 작용한 것이다. 또 3년 단위의 계약으로 공급의 안정성을 높였다. 김 대표는 “고품질의 고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해 많은 소비자가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노갈매기>의 탄생 이유고 지앤푸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전한다.


MSG 배제, 천연허브, 통후추 갈아 넣은 특제소스로 맛내

맛의 비법은 원육뿐 아니라 이곳만의 특제 소스에 있다. 본사 자체에서 개발하고 생산해 차별화를 꾀했다. 4가지의 천연허브와 14가지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소스에 생 갈매기살을 즉석으로 묻혀내 원육 자체의 맛과 질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SG는 완전히 배제했다.


세트메뉴, 점심특선메뉴 구성해 매출 증대에 힘써

주목할 만한 점은 매출 증대에 대한 메뉴 전략이다. 이곳은 세트메뉴에 여러 가지로 구성했다. 갈매기살, 홍창이, 소갈빗살로 구성된 ‘나노 삼총사’와 갈매기살, 마늘갈매기살, 소갈빗살로 구성된 ‘나노 모듬 갈매기’, 꽃살, 항정살, 생목살의 ‘나노 노듬 한판’ 등 1만 7000원에 다양한 고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단품 메뉴를 조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을 뿐 아니라 가격도 낮췄다. 하지만 운영자의 입장에서 이는 테이블가나 객단가를 올릴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인 셈이다.


동선 일일이 체크, 편안함과 효율성 추구한 인테리어

<나노갈매기>의 인테리어 콘셉트는 두 가지. 복고와 자연적인 인테리어가 그것이다. 손님 층에 맞춰 나눠 놨다. <나노갈매기>는 부담 없는 가격과 분위기 덕에 손님 연령층이 다양하다. 나이가 있는 고객이 많이 찾는 곳은 목재를 많이 활용한 분위기로, 젊은 층이 만이 찾는 곳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문의 1577-8110


* 자세한 내용은 월간외식경영 5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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