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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의 과거 청순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솔비 24살 때’라는 제목으로 솔비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2007년경에 촬영된 것으로 솔비가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
사진 속 솔비는 데뷔 초의 앳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특유의 볼륨감 역시 살아있는 모습.
남성팬을 설레게 할 당시의 모습 그대로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저때 솔비는 정말 좋았는데 어쩌다가...’,
‘저때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저때는 진정한 베이글녀였네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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