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역축제 | 4월의 축제와 여행지

등록일 2017-07-04 18:49

조회수 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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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나긴 추운 겨울은 어느새 지나가고 따스한 햇볕과 함께 꽃들이 만발하는 봄이 왔다.

지천을 수놓은 꽃물결, 바람에 흩날리는 꽃비를 맞는 것도 좋은 계절, 봄이다.

자외선도 미세먼지도 우리를 방해하지만 이 좋은 계절에 집에만 있기엔 아깝다. 전국의 각양각색의 다양한 꽃과 함께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순위는 축제가 시작되는 날을 기준으로 삼았다.






1. 경포대 벚꽃축제


매년 4월 초 중순쯤 강원도 경포대에는 꽃놀이와 동시에 바다의 경치를 보려는 인파로 가득하다. 경포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있다.

관동팔경 중의 하나이며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108로 지정된 경포대와 경포호수를 둘러싼 4.3호수의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봄꽃 축제 향연의 장이 펼쳐져 꽃 세상을 이루는 벚꽃 개나리 수선화 등 아기자기한 작은 꽃들이 꽃 세상을 이루어준다. 웅장한 고목은 벚꽃나무가지를 늘어뜨린 채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을 부르는 소리가 저 멀리까지 울려 퍼지곤 한다. 경포대 진입로 3km에서부터 꽃 축제 경연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이어지는 꽃 세상을 이루는 축제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행사 기간  - 2017.04.06 ~ 2017.04.12  /  http://www.gpfestival.kr







2.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봄의 대표주자 유채꽃과 벚꽃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동해안의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맹방 유채꽃 축제장이다. 봄 내음과 동시에 사랑을 느껴볼 수 있어 최근 인기 있는 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노란 유채꽃과 하얀 벚꽃의 꽃망울이 화사함과 추억, 낭만을 안겨줄 기억에 남는 축제다. 봄 향기가 가득 담긴 7.2ha의 광활한 유채꽃밭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화사로운 휴식 공간이 무료로 제공된다. 유채꽃과 함께 자전거 하이킹, 걷기대회, 유채꽃 인절미 만들기 체험, 싱싱딸기 수확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확 트인 동해와 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환선굴, 해신당 공원, 죽서루 등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행사 기간 2017.04.07 ~ 2017.04.30  /  http://tour.samcheok.go.kr








3. 영암왕인문화축제


아름다운 국립공원 월출산과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이 에워싼 상서로운 땅!

고대로부터 고려까지 한··일 교역의 중심지로 유서 깊은 고장 영암은 일본유학의 아버지 왕인박사와 불교 사상가인 도선국사 등 수많은 인걸을 배출하였다.

특히, 1600년 전 백제 시대 일본 응신천왕의 초청으로 도공, 야공, 직조공과 함께 천자문과 논어를 전하며 아스카 문화를 꽃피워 '일본 학문의 시조'로 추앙받는 위대한 선각자 왕인박사가 태어난 고장이다. 영암군은 왕인박사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고 그 뜻을 전승하기 위해 해마다 4월 초 벚꽃이 만개할 때면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4월 초 영암의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등 영암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에는 다양한 왕인체험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직접 참여한다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왕인 따라 달빛걷기, 구림마을 자전거 여행, 영암관광 1일 버스투어 등 총 9개 부문 45종의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운영되고 있어 축제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


행사 기간 2017.04.06 ~ 2017.04.09  /  http://tour.yeongam.go.kr










4. 진해군항제


여의도에 이은 또 한 군데의 벚꽃 베스트 플레이스는 진해다. 군항 도시에서 함께 즐기는 세계최대 벚꽃축제 <진해군항제>20174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4월의 진해는 온 시가지가 벚꽃 천지이다. 새하얀 벚꽃터널도 환상적이지만 만개한 후 일제히 떨어지는 꽃비도 낭만적이다.

여좌천 1.5의 꽃 개울과 경화역의 800m 꽃 철길에서 피는 아름드리 왕벚나무는 진해벚꽃의 절정부근이다. 안민고개의 십리벚꽃 길은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만끽할 수 있는 벛꽃 명소이며 제황산 공원에 올라 진해탑에서 시가지를 내려다보면 중원로터리 8거리를 중심으로 100년 전 근대식 건물들과 진해벚꽃이 함께 어우러진 아담하고 평온한 도시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벚꽃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진해 벚꽃 축제는 항상 많은 인파로 몰려있다. 중원로터리에서 전야제, 팔도풍물시장, 예술문화공연 등 주요 행사가 열리고 북원로터리에서는 이충무공 동상에 헌다헌화, 추모대제,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열린다. 또한, 군항 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축제 기간에 개최되는데 군악·의장이 융합된 군대예술 공연으로 군악대의 힘찬 매칭공연과 의장대의 멋있는 제복에 절도 있는 공연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평소 출입이 곤란한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는 군항제 기간에 꼭 둘러야 할 곳으로 해군시관학교 박물관 및 거북선 관람, 함정 공개, 사진전, 해군복 입기, 크루즈요트 승선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해군기지 면모와 함께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 기간 2017.04.01 ~ 2017.04.10 / http://gunhang.changwon.go.kr










6. 청주 무심천


해마다 봄이면 청주 무심천에 봄의 삼원색이 피어난다. 풀밭과 버드나무의 연둣빛 신록, 노란 개나리, 흰 벚꽃이 만들어내는 봄의 삼원색은 청주를 남북으로 흐르는 무심천을 따라 이어진다. 그 길을 용화사에서 청남교까지 걷고 추억의 맛, 분식집 순례로 여행을 마무리한다.


청주 용화사 삼불전의 약사여래불, 미륵불, 석가모니불 등 일곱 불상은 고려시대 것으로 보물 제985호로 지정됐다. 작은 절에 모신 거대한 석불이 인상적이다.


청주대교를 지나 바로 나오는 서문교는 사람만 다닐 수 있는 다리다. 다리 중간에 서면 무심천에 놓인 낮은 다리들과 물가의 수양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다리를 건너 무심천 둔치로 내려간다. 뚝방길을 걷는 것도 좋지만 무심천 둔치를 걸으며 억새와 벚꽃, 개나리가 어우러지는 풍경도 즐겨볼 만하다. 여기서부터 반환점인 청남교(꽃다리)까지는 약 1.6km 거리다.




<숙박 시설>


베니키아 청주나무 호텔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293번길 45, 043-253-6666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14, 043-290-1000
뉴베라관광호텔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193번길 32, 043-235-8181~4


<식당 정보>


서문우동 : 우동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무심동로392번길 6, 043-256-3334
동그라미 : 비빔냉면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81번길 53, 043-252-9862
코끼리만두 : 고추만둣국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 133-5, 043-255-9842
쫄쫄호떡 : 호떡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40-1, 043-221-2208










7. 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


고려산은 강화도 6대 산 가운데 하나로, 고구려 장수 연개소문과 오련지(五蓮池)에 관한 전설이 있다.

진달래 군락은 북쪽 산등성이를 따라 400m가 넘는 고지대에 형성되었으며, 개화기에는 진달래가 산을 뒤덮는다. 진달래 군락을 보려면 정상 부근까지 1~2시간 올라가야 한다.


꽃구경과 함께 그 지역 별미 탐험은 봄나들이에 빠질 수 없다. 입맛 돋우는 강화 별미로 밴댕이회무침과 주꾸미연포탕을 추천한다. 특히 제철을 맞아 알이 통통하게 밴 주꾸미가 입맛을 다시게 한다.


아이들과 함께 나선 길이라면 강화역사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에 들러보는 것도 좋다. 또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강화 부근리 지석묘(사적 137)가 지척에 있다. 고인돌이라 불리는 지석묘는 청동기시대 지배층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강화도 곳곳에 분포되었다.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역사 유적지가 많은 강화도는 역사 기행에 좋은 곳이다. 좀 더 특별한 여행을 원한다면 강화이야기투어를 추천한다. 가이드와 함께 전기 자전거를 타고 고려궁 마을을 탐방하며 재미난 역사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강화도 북부 지역의 양사면 철산리 민통선 지역에 세워진 강화평화전망대는 2.3km 남짓한 해안을 사이에 두고 북한 땅과 마주 본다. 북쪽 땅에 펼쳐진 개성직할시 개풍군은 북한의 곡창지대로 꼽히는 곳이다. 맑은 날에는 모내기하는 북한 주민의 모습을 맨눈으로 볼 수 있다.



<숙박 시설>


라르고빌 : 화도면 해안남로2845번길, 032-555-8868(굿스테이)
장보고한옥펜션 : 송해면 강화대로833번길, 010-7155-3585(한옥스테이)
호텔에버리치 : 강화읍 화성길50번길, 032-934-1688
아삭아삭순무민박 : 강화대로368번길, 032-932-8779


<식당 정보>


왕자정묵밥 : 묵밥·젓국갈비, 강화읍 북문길, 032-933-7807
국화호수 : 호수정식·참게찜·참게탕, 강화읍 강화대로440번길, 032-933-8264
충남서산집 : 꽃게탕·꽃게찜, 내가면 중앙로, 032-933-8403
신아리랑 : 젓국갈비·무낙지볶음·돌솥굴밥·해장국, 강화읍 강화대로409번길, 032-933-2025
편가네된장 : 강된장비빔밥·보리된장찌개, 화도면 가능포로89번길, 032-937-6479










8.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


2017429일부터 57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2017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19년째 접어드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주제는 "문경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이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문경의 전통방식인 사토를 캐내어 수비하여 찻사발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풀어가는 것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문경전통 발물레, 망댕이 가마를 바탕으로 한 문경 전통도자기의 정통성을 되새기고, 고통과 애환 속에 명맥을 이어온 선조 도공들의 삶을 이제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어가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행사 기간 - 2017.04.29 ~ 2017.05.07
www.sabal21.com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10.0pt;color:black">









9. 이천 백사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의 발전가능성을 안고 있는 이천에는 매년 4월 초 순 새봄을 알리는 산수유 꽃이 개화한다.

 

경기도 이천 백사면에는 수령이 100년이 넘는 산수유가 자생군략지를 형성하고 있다. 백사면 송말리, 경사리, 도립리 등 원적산 기슭의 농가에는 산수유나무로 뒤덮여 있어 초봄에는 노란 꽃이, 가을엔 빨간 열매가 온 마을을 감싸는 전국 제일의 산수유 산지이다.

 

이천에서 가장 높은 원적산(634m) 아래 자리한 영원사를 향해 가는 길은 송말리 부터 도립리를 거쳐 경사리에 이르기까지 산수유나무가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원적산 자락을 향하여 조금만 가다 보면 이내 주변 풍경을 노란색 원색으로 물들인 산수유 꽃 군락과 마주친다.

 

또한 이천은 도자기로도 유명한 곳이니 체험으로 즐기거나 도예촌을 구경하는 코스도 함께 잡기를 추천한다.



 



<숙박 시설>


산수유사랑채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775번길 17, 031-644-2937

호텔더클래스 : 경기도 이천시 중리천로 126-19, 031-637-3325

#N모텔 : 경기도 이천시 영창로227번길 9, 031-633-5374

 

<식당 정보>

도락 : 한정식, 이천시 신둔면 황무로 458, 031-638-3020

홍성한우가 : 육류, 갈비, 이천시 부발읍 대산로 519, 031-638-6333

청산한우정육식당: 이천시 부발읍 경충대로2092번길 21, 031-634-1103

스시야 : 일식, 중식, 세계음식, 이천시 남천로 98, 031-367-3738

 







10. 단양 소백산


매년 봄이면 봄바람의 선율에 꽃망울을 터트리며 화사하게 밀려드는 연분홍으로 물드는 하늘정원 소백산을 만날 수 있다.

 

충북과 경북의 경계를 거대한 산맥으로 이루고 있는 소백산은 우리나라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다. 봄이 오면 비로봉을 비롯한 국망봉, 연화봉에 진달래 군락지가 넓게 퍼지기 시작한다.

 

단양하면 단양팔경을 빼놓을 수 없다. 도담삼봉,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등 팔경을 하나하나 둘러보는 것도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이다.

 



<숙박 시설>



단양관광호텔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31, 043-423-7070

게스트하우스 리오127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27, 043-421-5600



<식당 정보>



장다리식당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370, 043-423-3960, 6660

맛나식당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전613, 043-422-3380

돌집식당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61, 043-422-2842

박쏘가리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85, 043-421-8825











11. 양평 산수유마을


산수유마을은 이름에서 보듯 '산수유나무'로 유명한 전통 마을이다.

 

이곳에는 100년 이상 된 산수유나무 7천 그루 이상이 군집을 이루고 있으며, 매년 3~4월에는 노랗게 물든 이곳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광경을 선사한다.

 

양평군청에서 10분 정도 거리라 찾아가기 쉽고, 산수유나무 아래에서나 편하게 앉아 소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은 달래캐기, 산수유주만들기, 메뚜기 잡기, 콩타작-도리깨질 체험 등으로, 농촌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여행 시 빼놓을 수 없는 지역 먹거리로는 산수유차, 개군면 특산품인 토종한우 등이 있다.

 


 

<숙박 시설>



쉐르빌 온천 호텔 :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신내길7번길 37, 031-774-4101~3

대명리조트 양평 :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신내길7번길 55, 1588-4888

아델라 한옥 :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공서울길 49, 031-772-1908(한옥스테이)

달그리메 :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독골길 6-12, 010-7530-1322

토브의 강가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삼성로20번길 73-12, 031-771-5590, 010-9325-5959











12. 제주 유채꽃축제


봄이 오면 제주도 전역을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 한데 어우러져 피어있는 유채꽃은 보는 이마다 감탄사를 유발할 만큼 장관을 이룬다.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칭송하기 위해 마련된 유채꽃축제는 제주의 푸른 바다, 길옆의 돌담 그리고 노란 유채꽃의 세 가지 색이 어우러져 연인에게는 사랑을, 가족들에게는 꿈을 주는 축제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채꽃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유채꽃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조랑말 타기, 쿠키 만들기 등 재미난 체험과 시화전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즐거운 축제로 기억하게 할 것이다.

 

 


행사 기간 -  2017.04.01 ~ 2017.04.09 / http://www.jejuflowerfestival.com











13. 태안 세계튤립축제


2006년부터 시작된 태안 꽃축제는 매년 많은 방문객과 함께하며 세계 5대 튤립축제로 거듭났다.

 

2017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튤립! 세계를 담다.'라는 주제로 대지 위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그려진다.

 

전체적인 바탕은 대한민국의 멋과 전통을 살려, 방패연을 모티브로 하고 국보 1호인 남대문을 삽입하였다. 여기에 프랑스의 에펠탑, 네덜란드의 풍차,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가미되어 이색적인 즐거움도 선사해 줄 것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수선화와 백합까지 대량 식재되어 튤립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28일간 그려내는, 2017년 세계튤립축제가 오는 4월 여러분을 기다린다.

   




행사 기간 -  2017.04.13 ~ 2017.05.10 / http://www.ffestival.co.kr







14. 고령대가야체험축제


식상한 꽃놀이가 지겹다면 아이들과 역사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은 계획이다.

 

대가야의 건국신화와 스토리텔링을 콘셉트로 한 세 캐릭터와 함께하는 대가야 역사여행이다. 1,600년 전의 모습을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다는 축제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람들의 나이, 성별, 국경을 떠나 함께 어우러짐을 표현하여 대가야의 정체성을 확립한다. 지역경제발전의 성장 동력이 되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역동적인 교육형 축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아오는 관광축제이다.

 

주제존, 스토리텔링존, 체험프로그램, 농촌/전통문화 체험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10개 분야 31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가야 고상 가옥생활체험, 공연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타임머신을 타고 대가야로 떠나는 기분이 들 것이다.




행사 기간 - 2017.04.06 ~ 2017.04.09 / http://tour.goryeong.go.kr





   




15.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살면서 한번쯤은 바다 위를 걷고 싶다는 엉뚱한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당신의 꿈을 실현 시켜줄 축제가 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약 2.8km의 바닷길이 40m의 폭으로 바다 속에 길이 만들어지는 신비로움이 있다. 축제 기간에는 매년 국내외 관광객 50여만 명이 찾아와 바닷길이 완전히 드러나 있는 약 1시간의 기적을 구경한다.

 

진도군에서는 대한민국 민속 문화 예술 특구로 지정된 진도군의 전통 민속을 선보이고 진돗개, 홍주 등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古郡面 回洞里)와 의신면 모도리(義新面 茅島里) 사이 약 2.8km가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바닷길이 드러나는 현상이지만 40m의 폭으로 똑같은 너비의 길이 바다 속에 만들어진다는데 신비로움이 있다. 바닷물은 하루 두 차례씩 들고 쓰는데 조류의 속도나 태풍 등의 파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차등이 형성되어 있다. 매년 이 현상을 보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 100여만 명이 몰려와 바닷길이 완전히 드러나 있는 약 1시간의 기적을 구경한다. 전 세계적으로 일시적인 현상을 보기 위해서 가장 많은 인파가 찾아드는 곳으로 알려졌다.

 



행사 기간 -  2017.04.26 ~ 2017.04.29 / http://miraclesea.jind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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