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팔다, 큐레이션 서비스

등록일 2018-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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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서점 가보셨나요? 책맥부터 책 큐레이션 서비스까지, 다양한 서점의 변신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독서 인구 1인당 평균 독서 권수는 16.5권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책을 읽지 못하는 이유로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를 꼽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바쁜 일상에 책 읽기가 힘들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책을 구매할 때도 보다 간편한 온라인 서점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주요 온라인 서점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14.6%가 증가한 반면 온·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한 서점 매출액은 0.5%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이런 현상에, 단순 책을 파는 곳이 아닌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오프라인 서점들이 늘고 있습니다. 서점에 상주하는 북 컨시어지의 전문 도서 상담 서비스인 컨시어지(Concierge)’, 오피스, 리빙 등 생활과 연관된 디자인 콘셉트 아이템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숍(Life style Shop)’ 등 대형 서점들은 고객 맞춤 큐레이션서비스를 강화하며 라이프스타일 공유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공간 책맥’, 책을 읽으면서 토론할 수 있는 공간 독서살롱’,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판매하는 공간 한 책 서점등 독립 서점들은 보다 다양하게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엔, 서점에 가서 취향을 살찌워 보는 건 어떠세요?


출처: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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