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크러시? 영어 맞아?

등록일 2018-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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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노멀크러시한 일상, 노멀크러시 열풍이라느니, 노멀크러시에 빠진 청년 세대 이야기들을 다룬 기사들이 눈에 띕니다. '노멀크러시', 영어인 듯 아닌 듯 알쏭달쏭한 이 단어의 정체가 궁금해지는데요. 노멀크러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노멀크러시란?

‘보통의’라는 의미의 normal과 ‘반하다’는 뜻의 crush를 결합한 신조어이다. 젊은 세대들이 돈, 명예, 권력, 성공 등 세상이 정해놓은 화려한 것들에 질려 평범한 것에 눈을 돌리는 현상을 뜻한다. 이들은 사회가 정한 기준보다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소소한 일상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는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소박한 삶의 여유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인 휘게(hygge),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인 놈코어(normcore), 잔잔한 소리를 들으며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인 ASMR 등의 유행도 노멀크러시를 추구하는 현상 중 하나이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요즘 많이 쓰는 또 다른 신조어인 ‘소확행’이 떠오르는데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지향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방영한 신조어가 점점 늘고 있는 듯싶죠?

빠름과 경쟁에 지친 우리들에게 ‘괜찮아, 꼭 그럴듯하게 성공하지 않아도 행복해질 수 있어!’라고 위로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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