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트렌드리포트 - 편견을 깨는 여성들

등록일 2017-07-07 00:00

조회수 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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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말라야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편견을 깨라


모델은 무조건 말라야 될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있는 광고가 있습니다.

 




(사진출처 : JC페니 유튜브 캡쳐)



광고에 등장하는 5명의 여성들은 뚱뚱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하고, 자신의 몸매에 대해 자랑스러워합니다. 건강에 좋지않으니 살을 좀 빼라는 충고에 " 나는 지금 행복하며,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삶을 보내는 것에 있어, 뚱뚱함은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고 강조 했습니다.




(사진출처 : JC페니 유튜브 캡쳐)


# HERE I AM이란 해시태그는 미국의 SNS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 광고는 빅사이즈 패션몰에 대한 광고이지만, 단순히 패션몰을 홍보하는 것이 아닌, 패션몰의 고객이 되는 '팻걸'들에 대한 자존감을 고취시키고 몸매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일소하고 있기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는 건강까지 해치는 '지나친 다이어트'에 대한 비판이 아닐까요?

겉으로 보이는 '미'가 전부가 아닌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zum허브줌 컬처에서 발췌-




2_골드미스의 이상과 현실.


혼자 사는 30~40대 여성에게 '골드미스'라는 수식어가 붙는데, 여기서 골드미스(Gold Miss)란 고소득 사무직이나 전문직, 프리랜서로 일하며 독신생활을 즐기고 자기 성취욕이 높은 30~40대 미혼여성을 뜻합니다. 이젠 '올드미스'(Old Miss)란 말은 구시대언어가 되었습니다..




- 뉴스카드에서 발췌-

N포세대란?
3포(연애, 결혼, 출산)와 5포(3포에 내집, 인간관계 추가)를 넘어 꿈, 희망 그리고 모든 삶의 가치를 포기한 20~30대 세대를 말합니다. 자신만만하고 화려해보이는 싱글 '골드미스'와는 무관한 독신여성들의 경제적독립이 불가능하여 'N포'시대를 살아가는 현실에서 '골드미스'는 미혼여성들이 도달하고 싶은 이상은 무엇인지 이상과 현실의 갭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이상과 현실을 분명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3_졸혼이 유행하는 시대


최근에는 결혼생활을 졸업한다는 의미의 '졸혼'이 유행하는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졸혼을 실천한 여섯쌍의 부부를 인터뷰한 스미야마유미코의 졸혼시대에서 다양한 사례를 설명하면서 졸혼이 왜 필요한지, 무엇이 좋은지, 어떻게 실천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줍니다.

갈등깊은 노년의 부부라면 졸혼은 이혼이나 별거가 아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데 남들을 의식하지않고 둘만의 부부관계를 새롭게 만들고 싶다면 '졸혼시대'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더퀘스트 네이버포스트에서 발췌 -







KBS2TV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 34회에서 부모들에겐 졸혼, 젊은이들에겐 결혼, 청춘들에겐 취업이란 현실 속의 문제를 그려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8년만에 옛애인을 만나  인턴 결혼기간을 거치기로 하고 부부가 된 며느리혜영은살림분리를 위해 2층계단에 문을 달았고 훔쳐보던 시어머니는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팔에 깁스를 하고 며느리를 괴롭혔는데 그것이 모두 시어머니의 연극이었음을 우연히 알게 된 며느리는 가족에게 다 폭로하고...
그것을 본 시아버지는 시어머니에게 "졸혼하자"고 단호하게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졸혼'이 드라마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즈음 그것은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것이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결혼한 여자가 '혼밥'(혼자 먹는 밥), '혼술'(혼자 마시는 술)이 유행하다가 이제는 '혼밤'(혼자 지내는 밤) '혼여'(혼자하는 여행) 하는 것도 자연스러워지는 세상이 온듯 합니다.



4_ 여성이 빛나는 시대


얼마전 끝난 최대의 이슈, 12주 연속 콘텐츠 파워 1위였던 '프로듀스101 시즌2' 는 국민프로듀서가 뽑는 보이그룹이라서 특별합니다.



(사진출처 : 보아 인스타그램)



국민프로듀서대표가 가수 보아BoA여서 더 인기를 끌었습니다. 2000년 15세 어린 나이로 데뷔한  18년차가수입니다. '아시아의 별'이라는 타이틀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 걸그룹은 물론, 보이그룹 여러아이돌 가수들에게도 멘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젠  여성도 외모가 아닌 능력으로 정상에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외모가 뛰어나면 된다는 편견을 깨고 능력을 키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위치에 올라간 여성. 그런 여성이 되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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