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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스키장비 챙겨야겠네요
애들 있는 집에서는 겨울이면 스키장 안갈 수가 없죠~
옛날부터 무주로 강원도로 참 많이 다녔는데....
이제 저는 다리가 후들거려서....
하지만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는 하얀 풍경에 끌려 내려오기 힘든거 알면서 또 리프트를 타고 올라 가지요~
겨울방학이 다가오니 마음도 몸도 바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스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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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35,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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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저는5~6년전에 다리가후들거려서 몇번시도했다가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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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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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엄마
겨울방학에 한번 데리고 가야하는데 생각만있고 몸이 안따라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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