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나도 오랫만에 ...

글쓴이 여울샘

등록일 2002-01-28 10:30

조회수 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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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게시판에 언니라고 할수는 없고 그렇다고 사장님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엥엥 호칭이 마땅치 않네요.

나도 그날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쟁같은 토요일오후와 일요일이 지나면 집안은 개판이어도
나혼자 신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모두들 잘 계시지요 ?

곧 수다떨러 뜰참입니다.

옷도 하나 사놓았는데 옷장에 넣어두고 밤마다 집에서 입어보고
신어보고 생쑈를 하니 박서방도 괴롭다 합니다.

어여 개학을 해야 내세상인데 아직도 일주일이나 남았습니다.

딱 숙제라고 할 수 없는 이상한 숙제들 .. 내 방학숙제랑 너무
틀려서 관리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오랫만에 편한 수다 떨고 갑니다.

지금 하리수 음악이 나오는데 거 참 묘하군요. 킥킥킥

박서방은 중국간다고 난리고 나도 따라가야 하나 고민을 대빵
하고 있습니다.

담에 뵈요


어쩌면 이담에 북경에서 글쓸지도 모를 여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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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설...복 곱으로 받으세요. 치자2002-02-084422
12372   이런 정보 아시는 분 김유미2002-02-065279
12371   상추 쌈하나, 소주 한잔 갈대2002-02-064663
    Re: 잘 될꺼예요 한나2002-02-065103
    Re: 잘 될꺼예요 치자2002-02-064678
12370   立春大吉 천선아2002-02-045100
    Re: 立春大吉 김민정2002-02-054851
12369   안녕하세요. 김유미2002-02-044980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2-02-044824
12368   걸을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금산에서..2002-02-045168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보노보노..2002-02-064884
    Re: 나두 축하해요 치자2002-02-044593
    Re: 걸을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천선아2002-02-044682
    축하합니다. 희망2002-02-044656
12367   가입인사 드립니다. 수선화2002-02-044932
    Re: 어서 오세요 치자2002-02-044613
    꽃향기 진동? 희망2002-02-045086
12366   오늘 입춘이래요 치자2002-02-04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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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5   천선아님... 부~~~~~자 되세용~!!! 아미2002-02-0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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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서 오세요 치자2002-02-025280
12363   천선아님 아미2002-02-014779
    Re: 아미님.... 천선아2002-02-014837
12362   2월입니다.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범경화2002-02-015017
    Re: 네~~~~~!!!!!!!!!. 치자2002-02-014755
12361   천선아님~~ 딸기2002-01-315308
    Re: 딸기님...^^; 천선아2002-02-015013
12360   게시판지기님!!! 희망2002-01-315666
    Re: 안그래도 전화왔대요... 천선아2002-02-014807
    맬 창고가 환하더이다 희망2002-01-3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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