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글쓴이 매향댁
등록일 2009-02-02 03:17
조회수 1,591
요즘은 아이 때문에 제 생활 리듬이 다 깨진거
같아요
너무 늦게 잠을 자게 되내요..솔직히 많이 피곤
해요~~
그래도 다 그렇게 아이를 키우는 거니까...작은
아이가 지금도 자다 깨다를 반복해서리
에효~~ 너무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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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아이들 키울때 저도 이랬어요.
전 넘 힘들어 먹지도 못하고 막 토하고 난리피우다가 병원에 입원도 했다지요..ㅋㅋㅋ
잠을 못자니 저도 몸이 많이 망가져 혼났었답니다.
다 지나간 일들이라 이렇게 말하지만
매향댁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기운내세요..
키우고 나면 좀 편해지고 살만해집니다..ㅎㅎㅎ
답글
이미란
에효..
힘들어서 어째요..
좀만 참으세요..
아이가 좀 크면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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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아이들 키울때 저도 이랬어요.
전 넘 힘들어 먹지도 못하고 막 토하고 난리피우다가 병원에 입원도 했다지요..ㅋㅋㅋ
잠을 못자니 저도 몸이 많이 망가져 혼났었답니다.
다 지나간 일들이라 이렇게 말하지만
매향댁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기운내세요..
키우고 나면 좀 편해지고 살만해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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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에효..
힘들어서 어째요..
좀만 참으세요..
아이가 좀 크면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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