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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 다녀 왔습니다.
아이와 저 둘이서 12000원에 귀가 호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라 초등학생은 한 5-6명이고, 나머지는 아가들이라 소란스럽고, 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광고에서 많이 듣던 노래들이 나오니 듣기에도 편했구요.
대학로에서 아들과 저 둘이서 오무라이스 먹으니 할인 받아서 9900원이더군요.
아주 맛도 좋았습니다.
1월의 마지막 날은 이렇게 해서 지나갑니다.
| 멋진 음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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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 다녀 왔습니다.
아이와 저 둘이서 12000원에 귀가 호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라 초등학생은 한 5-6명이고, 나머지는 아가들이라 소란스럽고, 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광고에서 많이 듣던 노래들이 나오니 듣기에도 편했구요.
대학로에서 아들과 저 둘이서 오무라이스 먹으니 할인 받아서 9900원이더군요.
아주 맛도 좋았습니다.
1월의 마지막 날은 이렇게 해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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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답글
하늘나리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