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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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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선화

등록일 2002-01-11 12:51

조회수 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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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새로 회원으로 가입했답니다.

좋은 동호회에 가입하고 싶은데...

회원님들의 소개 부탁드려도될까요??

아울러 여러분들의 좋은 만남을 기대할께요.

전 8년동안 해오던 일을 접어두고 이젠 두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재롱에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지만,

어떤땐 내 개인적인 시간이 1분1초도 없다는 것에 우울하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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