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오후 4시 반경에..
모처럼 지인과 함께 대학로를 찾아
거리구경도 하고 분위기에도 취하고..
표를 예매했냐는 호객꾼들..
젊고 예쁘고.. (잘생겼다라기보다) 키도 훤출한게 잘난 내아들보다 더 예쁘다는 느낌을 받고..
시간 다되서 업스테이지를 찾지를 못해 아슬하게 드러선 곳은 지하 4층으로 내려간 기분..
생각보다 관객들이 많지않아 좀 썰렁해 보였던 객석이엇지만..
시작은 뭔가 비밀스럽게 조용한 나레이션으로 시작 되었다..
전에 웹듄에서 본 기억이 있어 잔뜩 기대를 하고 갔는데.. 좀..
첨.. 나레이터 겸.. 다양한 재주꾼인 설명인의 이경? 이라는 이의 매력에 홀림..
세상에 일인 14역이라니.. 먼저 대강 줄거리를 보고 갔지만.. 설마 했는데..하하..
전체적은 줄거리는 좀 지루하고 답답한 느낌을 받았다..
아무리 꿈을 잃지 않아야한다고 하지만.. 현실이 너무 받쳐주는 게 없으니..
현재 상황에 맞지 않는 일들을 억지로 끌어내는 듯한 매끄럽지 못한 연출이었던거 같다..
좀 실망 스럽다고나 할까? 각자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잘하는데..
중간에 돈이 뿌려지는 마술쇼와 몇가지 마술이 펼쳐져서 신기로왔다..
마술쑈는 언제봐도 신기하고 흥미롭고 재밌다..
'
"당신은 마술을 믿습니까?" 제 대답은 글쎄요..
..
마지막 연극배우들의 포토존의 기발한 포즈를 뒤로하고
멋진 연기와 비싼 연극을 잘 보고 나왔다..
워낙이 음식값도 비싼 동네라 뭘 먹어야할지 망설이다가 근처에 가격도 저렴한 밥집을 발견..
푸짐하게 잘 먹고 집으로.. 마로니에 공원의 멋진 조형물도 한컷..
다시한번 동숭동의 연극거리의 매력과 추억에 잠시 추운것도 잊고 즐기다 왔다..
이런 기회를 준 미즈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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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경
관객이 너무 적은 거 같았습니다..
전체가 꽉차지는 않더라도 앞에 4~5줄 정도?
홍보가 적었던 탓일까요?
사람들이 너무 적어 움직이는 배우들이 기운이 안났을거 같네요..
그래서인가? 배우들이 기운들이 없어보였고.. 지루하고 뭔지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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