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누보 양식의 대표 예술가
알폰스 무하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기대만으로도
하루종일 너무나 설렜던 하루였습니다.
삼성역에 내려서 마이아트뮤지엄까지 가는길에 보이는
알폰스무하전 광고들이 서울 전체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전시회를 보는 내내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
바쁜 일상에 메말랐던 마음이 점점 차오르는 기분...
직선을 찾아보기 힘든 알폰스 무하의 그림들은
사랑스런 곡선의 향연에 취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약 1시간에 걸친 도슨트 덕분에
알폰스무하의 생애와 작품속에 숨겨진 상징주의적인 면모도 알게되고,
추후 그의 고국인 체코 여행도 해보고 싶어졌던 전시회였어요.
많은분들이 알폰스 무하전에 방문하여
아름다움에 푹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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