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개인적으로는 교통의 편리함을 주었고 국가적으로는 국민의 발노릇을 해주었다. 그러나 지하철이 생기면서 문제점도 발생했는지도 모른다.
1998년 서울이라는 공간은 그 당시를 떠오르게 한다.
지하철 속 노숙자, 직장인들, 지하철 내 판매자, 청소부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의 부족함은 우리의 잘못이라기에는 너무나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나 노점상 철거원들이나 비싼 옷을 두른 유력자들의 답답한 이야기로 화가 나기 시작한다.
답답한 세상을 뻥 뚤어주는 세상을 바래본다.
공연 후 모든 배우들과 연주자들이 가는 길을 배웅해주는 것도 좋은 공연과 함께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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