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고흐&고갱 프렌즈 전

미술작품들에 문외한이지만, 전시회에 가면 천천히 작품들을 보며 작품 하나하나와 소통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걸 느낄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래서 무조건 신청한 <고흐&고갱 프렌즈 전>!
당첨이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입구 초반 1Zone에 걸렸던 그림들




당첨의 설레임과 함께 이번에 다녀온 <고흐&고갱 프렌즈 전>은 일반적인 전시회가 아니라 더욱 특별했던 것 같아요
`미디어아트로 만나는`이라는 공연명의 문구에서 짐작이 되듯 커다란 스크린에 작품이 전시되는 거였는데. 짐작을 넘어서, 벽4개의 커다린 스크린에 각각 영사되어 공간감을 주어 마치 작품을 보는 사람이 작품 속에 들어가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신선했어요. 영사된 작품에서는 작품안의 사물들에 움직임을 주어 살아있는 듯한 생생함을 주어 동적인 시각효과+입체적 공간감의 결합에 감탄이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입장전에 전시에 이해를 위한 안내도를 주셔서 한결 더 편하게 작품들을 감상했어요.

전시회 구성
1Zone Replicas
2Zone 자화상
3Zone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4Zone 인상주의의 빛의 화가들
5Zone 고흐
6Zone 고갱



개괄적인 커다란 항목별은 저렇고요.
작가 개인의 인생흐름에 맞춰 미디어영상이 펼쳐지기에,
한눈에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하는 동시에 감정선도 끊김없이 느낄 수가 있어서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작품을 본 모든 것이 크게 각인되니, 귀가해서는 세부적인 궁금증이 생겨 고흐, 고갱의 일대기와 작품을 몇몇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생생한 시각적효과와 입체적 공간감이 더해져 각인이 크게 되었던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고흐&고갱 프렌즈 전>! 꼭 오셔서 세기의 화가와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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