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너무 즐겁게 보러 갔어요
저도 2호선에 사는 사람이라 기대됐거든요!
2호선 세입자 연극은
2호선에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각자 어떻게 이런 삶을 살게 되었는지
연극이 진행되며 설명돼요
세상에는 참 많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많죠
비록 연극이었지만, 배우분들의 연기+이유를 들으니
저와 남자친구는 어느새 울고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웃겨서 박수치면서 웃고 있었는데..
요즘처럼 마음이 추울 때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꼭 잡고 가면 좋을 연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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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세입자 감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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