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세종, 1446' 을 보고 왔어요. 공연장 들어가기 전에 한 컷. 완연한 가을날씨라서 공연보기 너무 좋은 날씨였어요. 덤으로 보이는 N타워 야경까지, 가족들과 나들이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객석에 들어가기 전에 포토존 촬영해봤어요. 남경주, 정상윤 배우 등 뮤지컬계에서 이름 있는 배우들이 보여주는 세종대왕 이야기는 어떨 지 궁금했어요. 책이나 드라마는 다른 매력의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2시간 40여분 동안 눈과 귀가 너무 나도 즐거웠던 공연이었어요. 우리의 전통 의상이 주는 아름다움이 현대극과는 다른 의미로 다가왔고, 모든 배우들이 보여주는 감동있는 노래와 춤, 연기가 관객들로 하여금 절로 박수치게 만들었어요. 가족 단위로 많이 보러온 듯 해서, 살아있는 역사교육이 아니었나 싶었어요. 전 비록 친구와 왔지만요.
전날이 한글날이어서 그런지 더욱 더 빛이 나던 공연 세종, 1446 이었던 거 같아요. 막이 내리기 전에 많은 분들이 한번 쯤 보면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에 대해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개인적으로 바래봐요. 좋은 공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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