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세종, 1446' 을 보고 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가을날. 한글날 주간이라
그런지 더욱 더 의미있었던 공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관객들이 찾아서
자리를 메우고 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의 업적, 그리고 그 당시 사회상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역사시간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공연으로 만나보는 시간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백성들을 향한 세종대왕의
마음이 잘 느껴져서 보는 내내 감동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노래, 그리고 눈이 즐거웠던 의상과 무대까지. 왜 관객들의 호평과 큰
사랑을 받았는지 알 수 있었던 이 작품을 이번에 꼭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나도 행복했던 10월
가을 밤이었습니다. 좋은 공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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